2001년 4월 8일 주일
아침 ; 쌀밥. 소고기미역국. 계란. 파래. 파김치. 키위반개. 식설 차. 생강차. 커피 조금.
점심 ; 쌀밥 ; 소고기미역국. 파래. 배추 파김치. 모과차 2잔.
저녁 ; 쌀밥. 돼지고기. 씀바귀. 파래. 배추. 파김치. 쑥 털털이. 소주 2잔.
***** 씀바귀는 체온을 올리는 좋은 야채라 체온이 낮을 때 먹으면 체온을 올리는 보약에 역할을 한다. *****
새벽에 일어나서 봉래산에 운동을 하러 가려고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그냥 쉬었다는데 오전에는 체력이 떨어지면서
기운이 없었는데 주일이라 억지로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고 점심을 먹자는 걸 점심을 먹으면 술도
마셔야 될 것 같아서 뿌리치고 집으로 와서 편히 쉬자는 생각으로 집으로 왔다.
점심을 먹고 운동 겸해서 자전거를 타고 우리 집에 보약 씀바귀와 쑥을 캐러 을숙도를 가는데 운동 겸해서
자전거를 타고 가기는 이번이 처음인데 저 같은 약골이 자전거를 타고 가기는 조금은 먼 거리였다.
자전거를 타고 가니까 을숙도를 가는데 버스를 타고 가는 것보다는 힘이 훨씬 더 많이 들었다.
그래도 운동을 겸해서 자전거를 탄다고 생각하니까 기분이 상쾌하고 좋았다.
자전거를 타니 땀도 흘리고 많이 더워서 여름 같았다.
처음에는 쑥을 캐러 갔는데 쑥을 캐다 보니까 씀바귀도 많이 나와 있었는데 그러나 아직은 너무 어렸다.
그래도 씀바귀를 보고 안 캘 수가 없어서 씀바귀도 많이 캐고 쑥도 뜯어왔다.
저녁에 씀바귀를 많이 먹었는데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씀바귀 약효를 많이 볼 것 같다.
씀바귀는 여름에 즙으로도 먹을 수 있고 야채로도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먹거리입니다.
1998년 이전에는 씀바귀에 대해서 관심도 없었고 먹을 줄도 몰랐던 같은데 음식을 알아가면서 씀바귀를 관찰
하는데 씀바귀가 체온을 올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씀바귀를 조금씩 먹어 보다가
씀바귀를 먹으면 부작용은 없고 몸에 이롭다는 생각이 들어 씀바귀를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정확히는 언제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은데 글 내용으로 보면 우리 집에 보약이라는 글이 있는데
최소한 작년에도 씀바귀를 많이 먹은 것 같은데 씀바귀는 체온이 낮은 분들이 먹으면 확실히
보약에 역할을 하는데 체온이 높은 분들이 먹으면 작은 부작용은 겪을 수 있는데 큰
부작용으로는 가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라 누구라도 먹어도 된다는 것이고
중간 체온을 유지하고 계신 분들은 그냥 채소다 생각하시고 드시면
효가도 크게 없고 부작용도 없는 평범한 채소에 역할을 한다.
뭐라도 먹어서 약성을 크게 본다는 것은 몸에 체온이 높거나 낮아서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조절이 된다는
것이라 몸이 예민하다는 말과 같아서 몸이 허약하다는 것이고 약성을 모른다는 것은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무엇을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영양분도 흡수가 잘 된다는
것이라 건강이 좋고 컨디션이 최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