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5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열무김치 오이 부추김치 깻잎 우엉 뿌리 연뿌리 고사리 키위
점심= 쌀밥 열무김치 오이 부추김치 고사리 우엉 뿌리 연뿌리 사과
저녁= 쌀밥 생선찌개 무 배추 열무 오이 부추김치 우엉 뿌리 연뿌리
***** 정수리에 열이 내려가 체온이 안정이 되면서 탈모에 숫자가 많이 줄었다. *****
이주일 전부터나 시작해서 탈모에 숫자가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기온으로 보면 지금이 한참 여름인 것 같아서 탈모가 줄어들 때는 아닌 것 같다.
어제와 오늘은 에어컨을 켜기도 하면서 작업을 하는데 한 여름보다는 덜 더운 것 같다.
옥상에 올라가면 뜨거워서 햇볕에 서있기는 무리다.
기온이 올라가서 뜨거운 여름과 같은데 탈모가 중단이 되어가는 것이 신기하기만 하다.
금년 여름에는 몸이 안정이 되어 있었는데 봄까지만 해도 현기증 때문에 미사를
드리다가 영성체를 모시기 직전에 현기증으로 영성체를 못 모시고
밖으로 나와서 시원한 나무 그늘에 있는 의자에 누워서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왔던 기억도 남아 잇는데 이때만 해도
몸이 안정이 안 되어서 많은 고생을 했었다.
여름이 시작되면서 몸이 안정이 되어가다가 안정된 몸이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다.
몸이 안정이 되면서 금년에는 모발도 덜 빠지고 빠지는 숫자도 빨리 줄었으니까
다가오는 가을부터는 모발에 숫자가 늘어나다 보면 내년 봄쯤에는
모발이 금년보다는 많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다.
탈모가 심할 때는 몸이 안정이 되고 정수리에 열이 내려가면 탈모에 진행이 멎을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는 탈모에 진행이 멈추었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정수리에 모발에 숫자도 감각적으로 적게 빠진 것이지 제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비교할 대상도 없어서 만져보고 거울에 비춰보면 정수리에
탈모 진행은 작년보다는 적게 빠지는 것은 확실하다.
가을인데 덥기는 여름만 큼이나 더운데 그래도 여름보다는 시원한 것 같다.
금년에는 체온이 안정이 되면서 정수리에 체온이 내려가 탈모가 적게
빠진다는 내용인데 부모들이 탈모가 되는 뷘들은 탈모가
되기 전에 체온 관리를 잘하면 탈모에 진행을 많이
줄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체온이 안정이 되면서 여름이면 나타나던 현기증도 많이 줄어서 거의 나타나지 않고 있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다는 것이 이렇게 좋은 점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체온은 높아도 부작용이 따라오고 낮아도 부작용이 따라와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자는 것이다.
조도 이러한 내용을 미리 알았더라면 탈모에 진행을 많이 늦출 수 있었을 것인데
그래도 탈모에 진행이 멎으면서 예전만큼 모발이 자라지는 않았지만 조금은 모발이 자랐다.
몸에 나타나는 모든 질병은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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