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5일 금요일
아침= 쌀밥 무청시래기국 돼지고기 두부 배추김치 멸치 날계란 커피
점심= 팥 찹쌀밥 무청시래기국 멸치 배추김치 바나나 빵 다시마
저녁= 팥 찹쌀밥 무청시래기국 멸치 생선구이 배추김치
***** 날계란이 커피보다 소화제 역할을 훨씬 잘 한다.*****
어제 저녁에 날계란 하나를 먹고는 헛배가 부르는 증상과 트림이 크게 나오는
증상이 멎었는데 트림은 완전히 멎은 것은 아니고 가끔 한번씩은 나온다.
아침에 머리를 감고 보니까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고 곱슬머리가 직모로 펴지면서 깨끗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머리결에도 영양분이 부족하면 기름기가 부족해서 주변에 먼지가 달라 붙어서 머리결이 더럽는데
머리결에 기름기가 보충이 되면서 먼지가 깨끗히 씻겨 나간것이다.
돼지고기와 날계란을 먹은 것이 머릿결에 좋은 역할을 한 것 같다.
음식을 먹고 소화를 시키는 데는 커피보다 날계란이 효과가 훨씬 좋은 것 같다.
어제도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점심에도 커피를 마셨는데 소화에 별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어제 저녁에 날계란 하나를 먹고는 불편한 뱃속이 해소가 되었다.
오늘 아침에도 날계란 하나를 먹었는데 뱃속이 안정이 되면서 편해졌다.
추위도 어제 보다는 덜 느끼고 발도 덜 시리는 것 같았다.
몸에 기능이 어느 정도 올라갈 때 까지는 계란을 더 먹어야겠다.
그 동안 커피를 마셔서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갈 때가 되었는데
계란을 먹어서 체온이 금방 올라가면서 뱃속이 편해질 수도 있었겠다.
몸에 체온이 중간체온을 넘어서 체온이 너무 많이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토요일과 주일에 마신 술이 이렇게 까지 몸에 기능을 떨어뜨릴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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