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병에 모든것

어떠한 질병이라도 몸이 허약하면 달라붙는데 건강이 좋으면 질병이 왔다가도 달라붙지 못하고 달아난다.

약이되는 음식 2016. 2. 25. 08:36

200396일 토요일

 

아침 ; 쌀. 돼지곱창. 열무. 갓김치. 가지. 파래. 치즈.

점심 ; 비빔국수. 민들레. 열무. 갓김치. 쪽파. 참치.

저녁 ; 쌀. 돼지고기. 당근. 양배추. 양파. 열무. 갓김치.

 

***** 어떠한 질병이라도 몸이 허약하면 달라붙는데 건강이 좋으면 질병이 왔다가도 달라붙지 못하고 달아난다. *****

 

오늘 뉴스에 눈병이 많이 퍼진다고 조심하라면서 아폴로 눈병이라고 하는데 자세한 기억은 아니지만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아폴로 눈병이 유행 할 때마다 저도 눈병을 앓았었다.


오늘 뉴스를 듣다 우연하게 생각이 났는데 몇 년 전부터는 아폴로 눈병을 앓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생각을 해보니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아폴로 눈병을 앓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눈병도 몸이 허약 할 때 눈병이 오는 것 같다.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건강이 좋아지니까 눈병 뿐만 아니라 다른 질병도 오지 않는다.

그런데 요즘에는 저만 눈병이 안 걸리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도 전에 보다는 덜 걸리는 것 같다.


아폴로 눈병은 봄 여름 가을에 유행을 하는데 뉴스에서는 눈병이 유행을

한다고 해도 눈병이 걸린 사람은 별로 보지를 못 한 것 같다.


즘은 예방을 잘 하니까 유행을 해도 크게 유행은 하지 않는 것 같다.

오늘은 트림이 몇 번 나오고 위장도 약간 통증이 있었는데 뱃속이 약간 불편했다.


이제는 뱃속에 체온도 어느 정도 내려간 것 같고  발에 통증도 없고 요즘에 컨디션은 좋다.

아침에도 일찍 일어나는데도 하루종일 피로도 모르겠다.

 

진짜 요즘은 아폴로 눈병이 자취를 감춘 것 같은데 이제아폴로 눈병이라는 말을 들어보지 못한다.

이 일기를 쓸 때만 해도 아폴로 눈병이 유행을 한 것 같은데 이 때도 눈병이 많이 약해진 것 같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 아폴로 눈병이 유행한다 싶으면 눈변이 꼭 걸렸는데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아폴로라는 눈병은 걸리지 않았다.

 

어떠한 질병이라도 몸이 허약하면 달라붙는데 건강이 좋으면

질병이 왔다가도 달라붙지 못하고 달아난다는 것이다.

 

감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는데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감기를 달고 살았는데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건강이 해복이 되면서 감기에 걸리는

햇수가 차츰 줄어들더니 이제는 감기도 전혀 모르고 산다.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을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병원도 모르고 산다.

음식을 골라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이렇게 많은 효과를 보면서 건강하게 살 수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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