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국수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이명도 없어지고 병원에 도움을 안 받아도 될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16. 1. 15. 09:07

200371일 화요일

 

아침 ; 국수. 쌀 보리밥. 낚지 볶음. 양파. 머위대. 배추김치.

점심 ; 국수. 낚지 볶음. 부추. 열무김치. 쑥떡. 수박.

저녁 ; 국수. 배추김치. 오이. 식초. 설탕. . 개소주.

 

***** 국수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이명도 없어지고 병원에 도움을 안 받아도 될 것 같다. *****

 

이제는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은데 앞에서는 병원에 찾아가서 도움을 받을려고 했는데

어제와 오늘을 지켜보니 이제는 몸을 정상으로 되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체력도 지난주만큼 떨어지지 않는다.

 

물론 식후에 졸음도 덜하고 오늘은 비가 와서 새벽운동을 안 하고 늦잠을

잔 원인도 있겠지만 느낌 자체가 건강이 많이 좋아진 것만은 확실하다.

 

지금은 점심을 먹고 글을 쓰니까 하루가 지나 봐야 알겠지만 살도 탱탱해지고 나른함도 없고

팔다리에 힘이 쭉 빠지던 것이 이제는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도 없다.

 

어제 저녁을 먹고는 불편함을 느꼈는데 그것은 과식을 한 탓이다.

오늘 점심에도 이것저것 먹다보니 조금 많이 먹은 것 같다.

 

어제 저녁에는 발바닥이 조금 이상했는데 오늘 오전에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저녁을 먹기 전에 귀가 멍해 오더니 차츰차츰 이명에 소리가 커지고 점점 심해졌다.

 

저녁에는 밥을 먹을려고 했는데 이명 때문에 갑자기 국수를 삶아서 국수를 먹었다.

오늘도 국수를 먹고 있으니까 귀가 점점 좋아지는데 신기했다.

 

국수를 먹고 저녁을 먹은 내용을 글로 쓰는데 확실하게 귀에서 나는 이명에 소리가 약해졌다.

지금은 23시가 넘어서 글을 쓰는데 전혀 이명에 소리가 나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국수를 이렇게 먹었으면 소화불량에 걸려서 혼이 났을 것인데 저녁에는 트림을 조금했다.

 

몸이 조금 피곤 하거나 아프면 병원을 먼저 찾는데 병원을 찾지 말고 음식으로

체온을 조절하면 95% 부작용과 질병은 자연 치유가 된다는 것이다.

병원에 도움을 받지 않고 약을 보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몸이 회복이 되어 가고 있는 중이다.

과식 보다는 음식을 조금 적게 먹는 것이 뱃속도 편하고 몸에 훨씬 이로운 역할을 한다.

과식을 하면 과식한 음식을 소화를 시키는데 영양분이 소모가 많아서 더 피곤한 경우가 많다.

여름에는 기온이 높아 체온이 올라가 여러 부작용을 겪는데 발바닥도 체온이 올라가

부작용을 겪다가 국수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부작용이 해소가 되어간다.

이명도 치료가 어렵다고 하지만 꾸준히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언제 좋아진지 모르게 자연스럽게 이명이 사라져 자연 치유가 된다.

치유가 되고 나면 음식을 골고루 작당히 먹으면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