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

약이나 건강 식품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과 낮추는 역할로 구별해 복용하면 효과를 더 크게 많이 볼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6. 1. 12. 09:05

2003624일 화요일

 

아침 ; 쌀 완두콩.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 콩잎. 열무김치. 풋고추. 요플래.

점심 ; 쌀. 오리고기. 배추. 열무. 콩잎김치. 풋고추. 멸치. 요풀래.

저녁 ; 국수. 호박. 양파. 새우. 배추. 열무김치. 토마토. 복숭아. 요플래.

 

***** 약이나 건강 식품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과 낮추는 역할로 구별해 복용하면 효과를 더 크게 많이 볼 수 있다. *****

 

오늘은 새벽운동을 하는데 힘이 부족한걸 느꼈는데 일어나기는 빨리 일어나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445분 정도 에 일어나서 산을 오를때도 힘이 부족했고 산에 올라가서 운동을 할 때도 힘이 없었다.

지금은 아침을 먹고 글을 쓰는 중인데 졸려서 잠을 조금 자야겠다.

 

여기서 부터는 점심을 먹고 글을 쓰는데 아침을 먹고 깊은 잠은 못 자고 선잠을 30분 정도 잤는데

그래도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학생들이 가끔씩 먹던 비타민 C가 있어서 나도 비타민을 한 알을 먹고

가계에 갔는데 어느센가 정신이 맑아지고 아침보다는 힘이 생겨서 일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

 

신기할 정도로 몸이 좋아졌는데 저는 그동안 이러한 비타민이나 약제나 건강식품을

될 수 있으면 멀리하고 살았는데 예전에는 자주 애용을 할 때도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이러한 식품이나 약에 대해서 될 수 있으면 안 먹을려고 노력을 했던 것이다.

 

오늘 비타민을 먹어 보고는 마음이 달라져서 이러한 것도 가끔 한번씩은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점심에 오리고기를 먹은 것이 체온을 올렸는지 17시 정도나 되었을까 귀가 멍하면서 귀에서 소리가 들렸다.

 

전에 경험으로 보면은 이와 같은 증상은 열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요즘에는 제가 느끼기에는 열이 크게 많은 것은 아닌데 열이 조금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저녁에 국수를 먹고 조금 쉬는데 한결 몸이 좋아졌는데 지금은 23시가 되었는데 평소와 비슷하다.

국수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어서 소화가 덜 되는 것 같은데 소화가 될 만큼만 먹었어야 했는데 과식을 했다.

 

체온이 높으면 선잠을 잔다고 했듯이 오늘은 체온이 높아서 부작용을 겪는데 비타민

한 알을 복용하고 체온이 내려가 피로가 풀려 작업을 하는데 지장이 없었다는

내용인데 비타민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이 맞다.

음식을 모를 때는 한약이나 양약 건강식품을 달고 살았는데 음식을 알아가면서 음식을

골라 먹고 몸이 좋아지면서 약이나 건강식품을 멀리하고 살았는데 지금은 약이나

건강 식품도 몸이 필요로 할때는 복용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이러한 걸 거의 복용하지 않고 있기는 하다.

이명이라는 증세가 나타 날 때는 항상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난다는 것이고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이명은 언제라도 사라진다.

저녁에도 체온을 낮추기 위해 밀가루 음식인 국수를 먹었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은 소화가 조금 더디게 되어서 과삭을 하면 더 소화가 안 되는데

체온을 높을 때는 늦게라도 소화가 되어 큰 부작용은 없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