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대변이 길고 단단한 정상적인 대변이 나온다.
2001년 3월 17일 토요일
아침 ; 쌀밥. 참치. 계란. 겨울초. 파. 마늘숙지. 배추. 사과 당근 소금. 갑상선 약 0.3개. 흑설탕
점심 ; 쌀밥. 참치. 생선. 겨울 초. 파. 마늘숙지. 갓김치. 식 설 차. 복숭아 홍차.
저녁 ; 쌀밥. 생선. 쑥국. 겨울 초. 파 숙지. 갓김치. 식 설 차.
***** 대변은 길고 단단한 대변을 누워야 정상적인 대변이다. *****
새벽에 일어날 때는 가볍게 일어났는데 비가 와서 새벽운동은 못 했다.
어제 먹은 사탕과 흑설탕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오늘은 피곤하지도 않고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다.
어제는 다른 날 안 먹던 겨울 초를 먹었는데 겨울초도 피로를 푸는데 한몫을 한 것이 분명하다.
요즘은 변이 무르게 나오는데 오늘은 전에 보다는 변도 단단하게 나왔다.
변이 단단하게 나온 것은 아무래도 겨울 초 때문으로 생각된다.
변이 너무 무르게 나오는 것도 건강에 나쁘게 작용을 하는데 변이 무르게 나오는 것은 변이 장을 너무 빨리
통과를 하니까 장에서 수분을 흡수를 못하고 영양분도 제대로 흡수를 못해서 변이 무르게 나오는 것이다.
변이란 것은 항문으로 배설을 해야 대변이지 몸속에 있을 때는 우리 몸에 영양분을 공급해 주는 영양분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음식을 적게 먹는데 음식을 적게 먹으니까 영양분이 부족하고 영양분이 부족하니까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 변을 몸 밖으로 빨리 밀어내지를 못하는 것이다.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열이 많은 음식을 먹어서 소화가 빨리 되고 소화가 빨리 되면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설도 빨리 된다.
대변에 대해서 누구라도 하실 말씀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전에는 설사 무른 변 된변 대변이 변화무쌍했는데
대변이 변화무쌍한 게 아니고 체온이 오르고 내림이 변화무쌍한 것이었더라고요.
사람에 몸은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유지하고 있을 때는 몸에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질병을 모르고 사는데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던가 내려가야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설사를 자주 하는 분들은 장이 나쁜 것이 아니고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은 것인데 체온이 높은 사람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었던지 체온이 낮은 사람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해로운 음식이라
영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아 소화를 시키지 않고 빠르게 흘러 보내어 설사로 배설을 하는
과정이라 설사를 하는 것이 몸에는 이로운 역할을 하다고 봐야 하는 것이고 해로운
영양분을 다 흡수해 체온이 더 내려가면 몸은 더 큰 질병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체온이 중간체온으로 유지되면 먹는 걸 뭘 먹어도 대변이 고르게 정상으로 나옵니다.
이럴 때 병원에 가면 흔히 장이 안 좋다고 하는데 제가 체험하기로는 장이 안 좋은 게 아니고 해로운 음식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체온을 중간체온으로 안정을 시키는 데는 세월이 걸리는데 분명한 것은 자기 몸에 맞는 약이 되는
음식을 드시면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안정을 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참외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