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알고 마시면 혈압 당뇨 고지혈 같은 만성질환이라는 질병들에 50%는 좋아져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약을 끈을 수 있다.
2001년 3월 12일 월요일
아참 쌀밥 생선찌개 계란 양배추 무김치 사과 당근 소금 복숭아 홍차 갑상선 약
점심 보리밥 부추 콩나물 무생채 된장
저녁 돼지족발 번데기 떡볶이 당근 풋고추 딸기 요구르트 소주 4잔
***** 커피 알고 마시면 혈압 당뇨 고지혈 같은 만성질환이라는 질병들에 50%는 좋아져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약을 끈을 수 있다. *****
어제 낮에 커피를 한잔을 마셨더니 저녁에 잠을 자는데 깊은 잠을 못 자고 선잠을 잤는데 저는 운전면허 기능
시험을 볼 때 정신도 맑아지게 하고 피로도 풀기 위해서 자판기 커피를 한잔을 마셨는데 저하고 처음부터
교육을 같이 받던 짝지가 캔 커피 하나를 주어서 먼저 커피를 마셔서 캔 커피를 마시기가 싫었는데
그래도 같이 교육을 받던 동지가 주는 거라서 거절을 못 하고 마셨는데 면허 시험을 앞둬서
그런지 커피 때문이었는지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커피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기능 시험을 치기 전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렸다.
기능시험을 칠 때는 더 많이 가슴이 두근거리고 더 떨렸었는데 그래도 기능 시험에 합격은 했다.
저의 기억으로는 이때부터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리는 증세가 나타난 것 같은데 전에도
커피를 즐겨 마시지는 안 했지만 지금도 커피는 거의 마시지 않는 편이다.
어제는 팥고물 찰떡을 먹어서 소화도 안되고 속이 답답해서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커피에 부작용으로
깊은 잠을 못 잔 것이고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새벽 운동도 못 하고 쉬었는데 낮에는
잠이 오고 피곤했는데 사람은 역시 잠은 저녁에 깊은 잠을 자야 한다.
커피에 좋고 나쁜 데 대해서 말이 많은데 커피는 아주 약성이 강한 좋은 기호 식품은 맞는데 부작용도
좋은 약성만큼 많아서 커피는 작 몸 상태에 따라서 알맞게 마시는 지혜가 필요하다.
커피는 너무 약성이 좋아서 문제가 되는데 커피를 마셔도 부작용을 모르는 강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저같이 한잔만 마셔도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있는데 마시는 사람이 양을 조절해서 마시면 되는데
커피에 예민한 분들은 소량을 마시던가 안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은 커피가 필요하다 싶으면 1회용 커피 1/4 잔이나 1/3 잔이나 반잔정도 마시면
저에게는 부작용을 모르는데 체온이 조금 높은 날은 부작용을 겪는 날도 있습니다.
커피 하나만 제대로 알고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마셔도 건강을 지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커피만 알고 마셔도 우리나라에 기저질환 성인병 만성질환 생활 습관병이라고 하는
질병들에 50%는 좋아져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약을 끈을 수 있습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