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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나쁘다고 하는데 설탕에 영양분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먹으면 약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약이되는 음식 2025. 5. 22. 08:24

2001 3 23일 금요일

 

아침 ; 쌀. . 배추. 파김치. 날계란 1개. 사과 1개. 식설 차.

점심 ; 쌀. . 배추. 파김치. 달래무침. 빵 1개. 식설 차.

저녁 ; 쌀. 생선. . 배추. 파김치. 식설 차.

 

**** 몸이 무척 피곤할 때 우연하게 왕 사탕 하나를 먹었는데 피로가 풀리기 시작해서 하루를 잘 보내고 이제는 설탕을 자주 먹는다. ****

 

요즘은 설탕을 많이 먹는데 설탕을 먹어도 몸에는 괜찮은 것 같은데 예전에는 설탕이나 단 음식을 굉장히 싫어했다.

이때는 설탕이 몸에 좋은가 나쁜 가도 모르면서 남들이 설탕이 나쁘다고 하니까 무조건 설탕을 싫어했었는데

얼마 전에 몸이 무척 피곤할 때 우연하게 왕 사탕 하나가 옆에 있어서 먹었는데 사탕을 먹은 후로

피로가 풀리기 시작해서 하루를 잘 보내고 그 뒤로부터 설탕을 자주 먹는다.

 

설탕을 먹으니 피로도 덜하고 설탕을 안 먹을 때보다는 건강 상태가 훨씬 좋아진 것을 알고 전에는 식초와 물만

가지고 섞어서 마셨는데 요즘은 식초와 설탕과 물을 섞어서 마시니까 맛도 있고 마시기도 좋다.

 

이제는  눈꺼풀이 떨리는 증세도 멎었는데 설탕을 먹으면서 피로가 풀리면서 눈꺼풀이 떨리지 않는 것

같은데 눈꺼풀이 떨리는 증상은 좀 더 지켜보아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앞에서도 주장했듯이 음식은 먹는 사람에 몸에 맞아야 비로소 몸에 이로운 음식이 되는데 설탕으로 체험을 했듯이 
설탕도 나쁘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설탕이 필요한 사람이 먹으면 약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도 음식을 모를 때는 누가 좋다면 먹고 나쁘다 하면 안 먹었는데 음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걸 믿고 음식을 잘 못 먹어서 각종 질병을 달고 살았던 것입니다.

우연하게라도 음식을 알게 되어서 모든 질병을 물리치고 이제는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음식도 몸에 해로운 음식은 없고 팔요 할 때 필요한 만큼에 음식을 먹으면 약이 됩니다.

 

우리 몸은 중간 체온에서 먹는 음식에 따라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 높은 체온이 되어 높은

체온에서 오는 오천가지에 질병이 올 수가 있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내려가면 오천가지에

질병이 올 수 있는데 몸에 나쁘다고 먹지 않던 설탕과 같이 몸에서 필요로 할 때 필요한 음식을 먹으면

이러한 효과를 보는데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해로운 음식을 계속 먹으면 피로는 더 깊어져 질병으로

가는 것인데 몸 상태를 알고 음식에 역할을 알고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골라 먹으면

몸이 조금 피로를 느낄 때나 작은 부작용들을 해소해 주면 질병이나 더 큰

질병으로 가지 않고 항상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