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이나 졸도를 막기 위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실신이나 졸도는 할 수 없다.
2006년 4월 10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마늘 쪽파김치 사과 쌍화차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버섯 마늘 호박 쪽파김치 우유 참외 돼지족발 오렌지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머위 쪽파 배추김치 참외 요구르트
***** 어제 졸도를 하고 오늘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몸이 안정이 되어 컨디션이 좋아졌다. *****
어제 졸도라는 고통을 겪어서 인지 오늘은 몸이 컨디션도 좋아지고 한결 풀렸다.
아침에 가계 문을 열고는 몸이 피곤해서 의자에 누워도 있었고 잠도 왔었는데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몸이 풀리기 시작해서 작업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었다.
지난 토요일에는 체력이 뚝 떨어져서 일을 할 힘이 없을 때도 있었고 작업에 능률도 오르지 않았다.
오늘은 무릎도 덜 아프고 등뼈도 덜 아프고 근육통도 훨씬 덜했다.
이렇게 몸이 풀리기 시작하면 몸이 정상에 컨디션으로 될 것 같다.
참외를 먹으면서 몸이 회복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오늘은 오렌지도 먹었다.
뜬금없이 생각이 났는데 언제부턴가 트림을 안 한다는 것인데 위장 절제 수술을 받고
트림을 했던가 딸꾹질을 한 것 같은데 그 뒤로는 트림을 안 한 것 같다.
트림을 안 하는 사이에 체온이 슬금슬금 올라가서 요즘 들어서는 몸의 열이 많다.
어제 실신을 한 증세도 몸의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었다.
실신 상태에서 구슬 같은 땀을 흘리면서 몸에 열을 땀과 함께 빼앗아가서
몸의 열이 내려가고 정상체온에 가까워져서 몸이 호전이 된 것이다.
이제는 트림을 할 때까지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계속 먹을 것이다.
이제는 뱃속도 안정이 되어서 대변도 아침에 된 변을 한 번만 눈다.
전에 변비가 심할 때는 하루에 대변을 4번 까지도 누웠는데 이렇게 뱃속이
안정이 되니까 이제는 피부에 겉에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오늘만 같으면 피부에 겉에 부작용도 해소해 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든다.
어제도 푹 쉬었는데 아침에 가계에 내려가서 졸릴 때만 해도 걱정을 많이 했었다
오늘 하루를 마치면서 몸을 생각해 보니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음식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요즘에 부작용들은 풀어갈 수 있겠다.
실신과 졸도를 체험을 하신 분이나 졸도를 안 해본 분이나 이러한 내용을 이해를 하실지 모르겠으나
졸도는 몸이 위급 상황에 놓여 있을 때 몸이 졸도를 시켜서 위급 상환에서 몸을 구해내는
역할을 하는 거라서 다른 질병으로라도 정신을 잠깐 잃은 것을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몸이 정상으로 돌아가는 중이구나 하고 생각을 하면 마음도 편할 것이다.
졸도는 하기 전이 더 위험하지 졸도를 하고 깨어나면 정신도 맑아지고 몸이 안정이 되어
컨디션도 회복이 되어 몸이 가볍다고 해야 하나 몸이 가뿐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어
여기서부터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몸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하고 졸도가 끝나고 병원에 가봐야 크게 도움을 받을 것이 없다.
트림이 중요한데 트림은 체온이 낮을 때 소화가 더디게 되면서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트림이
나온다는 생각을 하는데 트림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위암이 진행이 되면서 체온이
올라가 소화가 잘 되어 음식을 많이 먹어도 높은 체온으로 영양분을 빼앗겨 체중이
계속 줄었던 것이고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체온이 높다는 것을 알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서 체중이 늘면서 어느 정도 중간 체온을 위지하기도
했는데 위암 수술을 받고 항암제 약이나 항암주사가 다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하는 거라서 항암제 약을 복용하고 항암 주사를 맞으면서
체온이 올라가 졸도를 한 것인데 트림을 했다면 체온이
낮아서 졸도는 절대로 하지 않았을 거라는 것이다.
실신이나 졸도를 막기 위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실신이나 졸도는 할 수 없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