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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체온 밑으로 떨어져도 질병이 되고 중간 체온 위로 올라가도 질병이 되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하자고 하는 것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5. 3. 1. 09:16

어제 비타민을 아침과 점심에 두 개를 복용하고 뱃속이 안정이 되어서 뱃속에서

소리가 아주 적게 난 것 같고 대변도 어제는 한 번만 누웠다.

 

오늘 아침에도 된 변을 한 덩어리만 누웠는데 음식을 먹는 양은 다른 날과 비슷하게 

먹었고 어제는 먹는 양이 다른 날과 비교하면 많이 먹었으면 많이 먹었지

적게 먹지는 않았는데도 오늘 아침에 대변에 양이 적었다.

 

오늘은 점심 전에 뱃속에서 소리가 조금 났을 뿐 하루 종일 뱃속이 조용했다.

이제는 몸이 완전히 안정이 된 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비타민을 잘 활용하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

 

지금 먹는 비타민도 제가 일부러 먹겠다고 구입한 것이 아니고 작년에 애들이 먹기

위해서 구입해서 몸의 해롭게 작용하는 것 같아서 못 먹게 해서 남은 것인데

작년에 기억을 살려서 제가 먹었는데 약효가 아주 좋게 나타난다.

 

작년에 보람이가 비타민을 복용하고 몸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부어서 못 먹었는데 금년에

저는 살이 너무 빠져서 비타민을 복용하면 체중이 늘 것 같아서 복용했는데 체중도

늘고 체온도 떨어져서 몸이 정상으로 되어서 비타민을 자주 복용하게 되었다.

 

하찮은 것이라도 약성을 알고 정확하게 복용하면 훌륭한 보약이 된다.

작년에 보람이가 몸이 부어서 먹는 걸 중단했으니 저는 살이 빠지고 체력이

떨어져서 비타민을 복용했는데 체중도 늘고 체력도 회복이 된 것이다.

 

모든 먹거리는 먹어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를 알고 먹어야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좋다는 말만 믿고 막 먹으면 부작용은 따라오게 되어있다.

 

저도 예전에 음식에 대해서 모를 때는 음식을 모르고 소홀히 생각했지만 지금도 사람들이

음식에 대해서 너무 소홀히 생각하고 먹으면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나

질병에 시달리면 살아가고 있어서 안타깝다는 것이다.

 

비타민만 보더라도 보람이는 복용하고 부작용으로 체력이 덜어지고 몸이 붓는  부작용을

겪었는데 저는 비타민이 하는 역할을 알고 복용하니 비타민에 효과로 체온이

내려가면서 체중도 늘어난 것인데 볼마이는 체온을 낮을 때 비타님을

복용했고 저는 체온을 높을 때 복용했던 것이 다른 것이다.

 

이렇게 체온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서 음식이고 건강식품이고 약이고 모든 먹거리를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골라 먹으면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으면 질병이 나타나지 않아서 아프지 않은 몸으로

평생을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중간 체온 밑으로 떨어져도 질병이 되고 중간 체온 위로 올라가도 질병이 되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하자고 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이 높고 진액이 부족하신 분들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세요.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