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이로운 음식을 먹는 것과 운동을 적절히 하는 방법이 최고다.
어제는 등뼈가 거의 아프지 않았는데 오늘은 어제 보다는 조금 더 아팠는데
오늘도 거의 아프지 않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목요일 날은 등뼈가 상당히 심각하게 아플 때도 있었는데 의료기에
치료를 받으면서도 아프지 않으니 좋기는 좋다.
아침을 먹고 아주 연한 커피를 한잔을 마셨는데 점심에는 냉면이라는 것을 먹고
졸려서 낮잠을 20분 정도는 자고 나서 캔 커피를 반 정도 마셨다.
커피를 마신 후로는 졸리지도 않고 컨디션이 좋았다.
23시 35분인데 졸려서 더 이상 일기를 못 쓰겠고 내일 써야겠다.
점심을 먹은 후에 캔 커피 반 개를 마신 것이 양이 조금 많았던지
저녁 무렵에는 공복감이 나타나고 탈수 증세도 조금 있었다.
커피를 마신 후에는 소변에 양이 많아져서 저녁을 먹기 전에 소변을 두 번을 누웠다.
중간에 소변을 한 번 더 눈 것은 분명 맞는데 두 번을 눈 것은 맞는 것 같는데 정확히 생각은 나지 않는다.
등뼈에 통증이 줄어든 원인을 찾아보면 이제는 여름에 막 바지라서
작업 양이 줄어서 작업을 조금 적게 한다는 것이다.
어제는 미싱에 앉아서 바느질 작업보다 서서 하는 재단을 오후에 많이 해서 등뼈가 펴져
있는 상태가 되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볼 수 있다.
등뼈에 통증을 느끼는 데는 등뼈를 구부리고 있어야 통증이 오지
등뼈가 쭉 펴져있는 상태에서는 통증이 오지 않는다.
의료기에 치료를 하는 것도 등뼈를 쭉 펴기 위해서 하는 것인데 치료과정에서
특히 등뼈가 약한 곳이 있는데 약한 뼈를 자극을 해서 통증에 원인이 되는 것 같다.
사람이 자세만 똑 바르면 아픈 곳이 많이 줄어들 수 있다는 생각인데
저도 몸이 많이 불편할 때로 돌아가 보면 몸이 자세가 똑바로
펴져 있지 많고 구부러 졌다고 해면 맞을 것이다.
의사가 아니고 일반 분들이 자기 몸이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자세히 알고 있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아프면 병원에 가서 치료나 받지 자기 몸에 상태를 자세히 모르고
살아가는데 저도 병원만 다니다가 우연하게 몸에 관심을 가지고 뵈니까
몸이 아랫배는 나오고 등은 굽고 목도 자라목이 되어 앞으로
굽었다는 것을 알고 몸을 바로 펴기 시작하면 키도
늘어나고 아픈 곳은 차츰 사라진 것 같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운동에 중요성도 알고 운동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면서 체력도
좋아지고 구불구불하던 몸도 쭉 펴져서 키도 3센티가 늘어나 이제는 사람들이
제 몸을 보면 몸이 보기 좋다고 부러워하는 분들도 있다.
한때는 이로운 음식만 먹으면 건강이 좋아지는 줄 알고 이로운 음식만 골라 먹을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운동과 이로운 음식에 조화로 건강을 관리하면서
더 이상 건강이 나빠지지 않고 건강한 몸을 위지하고 있다.
여기서도 커피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동시에 나타나는데 커피는
자기 몸에 적당히 마시면 보약이지만 넘치게 마시면 마시면 질병으로 돌아온다.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가 위해서는 이로운 음식을 먹는 것과 운동을 적절히 하는 방법이 최고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