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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계란을 먹어 체온이 올라가 차가운 역할을 한 진 액이 소변으로 배설 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코 속도 뻥 뚫리고 상쾌한 몸이 되었다.

약이되는 음식 2025. 1. 25. 09:50

요즘은 몸이 무겁고 체온과 체력이 떨어지면서 특히 등 쪽이 두꺼워진다고

할까 등 쪽이 차가워지고 굳어지고 있는 것 같다.

이불 밑에서도 등이나 어깨가 시리고 있다.

 

팔 굽혀 펴기를 하면서 몸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불편한 줄을 모르고 건강하다고 생각을 하고

작업도 열심히 했는데 주일도 작업을 하고 거의 쉬는 날 없이 작업을 했었다.

 

몸이 이렇게 무거워지기 시작한 지는 이주일 정도 되었을까 아니면 3주일 정도 되는 것 같다.

오늘도 주일이라 아침에 늦잠을 자고 교중미사에 참석을 했는데 피곤해서 미사에 집중이 되지 않았다.

 

미사를 마치고 칼국수를 먹고 집에 와서 쉬는데도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

억지로라도 운동을 하기 위해서 산을 올라갔다.

 

시약산 정상으로 해서 도로를 타고 꽃마을로 내려와서 시래깃국을 조금 먹고 집에 오면서

율무 튀긴 것을 사서 먹으면서 집에 와서 매실차 한 컵을 마시고 잠을

한숨을 자고 21시가 넘어서 일어났는데 몸이 가볍고 코 속이 뻥

뚫리면서 몸이 상쾌하다고 할까 기분이 상쾌하다고 할까

몸의 수분이 배설이 되어서 몸이 가벼워졌다.

 

요즘에 몸의 체온이 오른 것 같아서 몸의 진액이 많이 쌓이는 음식을 많이 먹었는데

등산을 하면서 땀으로 진액이 배설이 되어서 몸이 가벼워지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고 컨디션이 좋아지면 원인을 정확하게 알기가 어렵다.

한 가지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가 모이고 모여서 되었을 것이다.

좀 더 연구를 해서 원인을 찾을 것이다.

 

체온을 낮추면서 체온이 내려가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들이 등 쪽에 쌓이면서 등 쪽에 피부가 두꺼워져

혈액 순환이 순조롭지 못해 피부가 굳어지고 차가워져 이불 밑에서도 어깨와 등이 시린 것인데

예전에는 이러한 증산을 달고 살았는데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 이런

증세를 모르고 살다가 체온이 높은 것 같아 체온을 낮추면서 체온이 너무 많이

내려가 이러한 부작용을 겪는데 알고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꼬막과 계란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면서 등 쪽에 부작용에서 빨리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오늘에 먹거리에 아침에 꼬막 점심과 저녁에 계란을 먹어 저녁에 잠을 자면서 체온이

올라가 몸을 무겁게 했던 차가운 역할을 한  진액들이 소변으로 배설이 되어

몸이 가벼워지고 콧속도 뻥 뚫리면서 상쾌한 몸으로 변한 것 같다.

 

제가 음식을 어떠한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는 역할을 분명히 한다.

음식을 먹으면 먹는 데로 우리 몸에다 표현을 한다고 하는데

오늘이 딱 맞게 표현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질병은 체온이 올라가면 좋아지고 체온이 올라가 나타나는 질병은

체온이 내려가면 좋아지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질병을 모르고 살아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