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든 질병은 사라진다.
새벽에 일어나는데 약간 피곤하기도 하고 일어나기가 싫어서 한참을 누워 있다가
06시 10분에 일어나서 새벽운동을 하러 갔는데 운동을 하는데도 어제 보다 더 피곤했다.
전에는 새벽에 운동을 할 때나 아니면 낮에 걸을 때도 보폭이 상당히 넓어서 빨리 걸었는데
아침에 걸음걸이를 보니까 보폭이 작아서 씩씩한 걸음걸이가 아니었다.
전에는 걸으면 항상 씩씩하게 걸었는데 위암에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면서 운동을 못해서 보폭이 작아진 것 같다.
운동을 못하면서 체력도 떨어졌을 것이고 운동을 열심히 해야 체력이 보강이 될 것 같다.
아침을 먹고는 약간에 피로도 느끼고 졸리기도 했었다.
어제부터 등 쪽에 뼈가 아팠는데 오늘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등뼈가 심하게 아팠다.
오후 중참쯤에 피곤하기도 하고 등뼈가 심하게 아파서 종이팩에 들어있는 우유
제일 작은 걸 하나를 마셨는데 저녁을 먹기 전까지는 등뼈가 계속 아팠다.
저녁을 먹고 나니까 등뼈에 통증이 사라져서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등뼈에 통증이 없었다.
그동안 체험을 보더라도 우유를 마셔서 우유에 영양분이 흡수가 되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진 것이다.
어제 우유를 마시려다가 등뼈에 통증이 그렇게 심한 것이 아니라서 우유를 안 마셨다.
오늘은 등뼈에 통증이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아파서 우유를 마신 것이다.
예전에 우유에 이러한 체험을 몇 번을 해봐서 우유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잘 알고 있다.
이제부터는 당분간은 우유를 계속 마셔서 등뼈에 통증도 예방하고 체온이 올라가면
등뼈에 통증이 나타나서 체온도 조금 낮추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겠다.
오랫동안 등뼈에 통증을 달고 살았는데 저는 일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체온에 민감해
등뼈가 아파 우유를 마시면 빨리 체온이 내려가 등뼈에 통증은 사라지는데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 또 체온을 올리기 위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등뼈에
통증이 시작이 되기를 반복을 한다는 것이다.
저는 워낙 민감한 체질이라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가 매우 어려운 체질이라고 생각하면서
체온이 올라가 부작용이 나타나면 체온으로 낮추고 체온이 내려가 부작용이 나타나면
체온을 올리고 이러한 방법으로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한 방법으로 살다 보니
항상 부작용에 시달리면 살았었는데 이러한 노력으로 이제는 어느 정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부작용에도 시달리지 않지만
만성질환이나 질병도 모르고 살고 있다.
2006년 2월 21일 화요일 이때는 위암 수술을 하고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항암치료에 후유증으로
체온이 올라가 더 어려움을 겪을 때라 등뼈에 통증이 더 자주 나타난 것 같다.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든 질병은 사라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체온이 높고 진액이 부족하신 분들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드세요.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