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에 칼슘은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흡수를 잘하고 멸치에 칼슘은 체온이 낮은 사람들이 흡수를 잘한다.
어제 그렇게 기억을 하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던 기억이 아침에 일어나니까 기억이 났다.
다름이 아니라 전에도 아팠던 등뼈 통증이었다.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음식을 모르기 전에 등뼈가 아프다가 약이 되는 음식을 알아가면서
등뼈에 통증도 사라져서 잊고 있었는데 작년부턴가 등뼈가 아프기 시작해서
가끔씩 등뼈가 아팠는데 요즘은 나이 때문인지 등뼈가 자주 아프다.
어제 오후부터 등뼈에 통증이 몰랐는데 우유 때문인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도 우유를 마셨다.
등뼈가 아플 때는 몸의 열이 많을 때 아파서 몸의 진액이 많이 소모가 되어서
진액이 떨어지면 체력이 떨어지면 등뼈가 아프다는 것을 알았다.
등뼈가 아플 때 우유를 마시면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는 원인은
우유를 마심으로써 우유에 차가운 역할이 체온을 내리면서 우유에 영양분이
진액을 보충이 되고 칼슘이 보충이 되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여러 번 체험을 했다.
체온을 내리고 진액만 보충이 되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다른 무언가가
숨어 있는 것 같은데 그 무언가가 우유에 들어있다는 칼슘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그러니까 칼슘도 체온에 따라서 이로운 칼슘도 있고 해로운 칼슘도 있는 것 같다.
멸치에 칼슘과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은 다른 것 같은데 멸치에는 칼슘은
체온이 낮은 사람들이 먹어야 멸치에 칼슘이 흡수가 되는 것 같다.
제가 음식을 모르고 먹으면서는 등뼈가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우연하게 음식을
알아가면서 등뼈가 아플 때 우유를 마시면 등뼈에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하면서
칼슘에 역할이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과 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에 역할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는데 우유에 칼슘은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흡수를 잘하고 멸치에 칼슘은 체온이 낮은 사람들이 흡수를
잘해서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았다.
등뼈가 아플 때 신기하게도 우유만 마시면 등뼈애 통증이 빨리 사라지는 것을 알고 체온이
올라가 등뼈에 통증이 나타나면 항상 우유를 마시면 통증 사라지는데 멸치나
생선을 먹으면 체온이 더 올라가고 통증이 더 심해진다는 것도 알았다.
이러한 내용을 보더라도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역할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에 역할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는대 저는 음식을 먹으면 먹는 데로 우리 몸에 표현을 하다고
하는데 표현은 체온을 올리고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면서 부작용도 나타내고
때로는 질병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부작용이 사라지기도 하고 질병이
사라지기도 하면서 음식을 모르고 해로운 먹으면 우리 몸을
아프게도 만들고 음식을 알고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
부작용이 사라지고 질병이 사라지는 방법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