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조절하면서 등에 근육통도 사라지고 등뼈에 통증 모르고 살아간다.

어제 돼지고기를 먹어서 오늘은 뱃속이 든든하고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어제저녁에 선잠을 자고도 오늘은 졸리지도 않았다.

 

그런데 등 전체에 통증이 나타났는데 예전에는 등이 이렇게 자주 많이 아팠었는데

언젠가부터 등에 근육이 아픈 기억이 없는데 체력이 떨어질 때 가장

허약한 등뼈가 아프다가 체력이 회복되면 통증이 멎었다.

 

오늘은 몸에 기능도 떨어지지 않았고 뱃속도 든든한데 등이 아픈 것은 어제 돼지고기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몸이 차가워져서 등에 근육이 굳은 것 같다.

 

어제는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다.

오늘 아침에도 돼지고기를 먹었고 점심부터는 조기가 있어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일부러 조기를 한 마리를 먹었는데 살도 조금은 찐 것 같다.

 

지난 토요일까지만 해도 등뼈에 조금은 이상이 있었는데 오늘은 등뼈는

아픈 줄 모르겠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등에 근육이 뭉친 것 같다.

 

등뼈가 아플 때는 몸에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몸이 허해지면 허리에

힘이 떨어지면서 등뼈가 아프고 등 전체에 근육이 아픈 것은 몸의

체온이 떨어져서 몸이 차가워지면 등에 근육이 아픈 것 같다.

 

이런 걸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적절히 그때그때에 맞추어 먹는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오늘 일기를 보더라도 체온이 올라가도 몸이 아프고 내려가도 몸이 아프다는 것이 증명이 되고 있다.

등에 통증은 양쪽 견갑골 주위에 통증을 말하는데 음식을 모르고 먹을 대는 등이 아파서 눈물이

날 정도로 아픈 기억이 있는데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먹으면서 체온이 올라가 통증이

사라졌는데 등에 통증이 나타난 것은 체온이 내려가 등이 차가워지면서

등에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못해 통증이 나타난 것이다.

 

몸이 아프면 약을 복용하려고 하는데 약보다는 체온을 조절해 주면 부작용 없이 빨리 낫고 제발도 되지 않는다.

체온이 내려가면 영양분에 소모가 적에 체중이 늘어나고 혈액순환이 느려지면서 부종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로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낮추는 음식을 적절히 먹어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하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낮추기 위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체온이 너무 내려가

부작용을 겪고 체온이 내려가면 체온을 올리기 위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먹으면 체온이 너무 올라가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라도 체온을

알고 체온을 조절하면서 살아가면 체온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질병에 시달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등뼈가 아픈 것은 체온이 높을 때 체중이 줄어드면서 아픈 거라서

체온이 내려가면 체중이 늘어나면서 등뼈에 통증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체온을 조절하면서 등에 근육통도 사라지고 등뼈에 통증 모르고 살아간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