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자주 먹으면 체온이 조절이 되지 않아서 곡식과 채소위주로 음식을 먹어야 체온에 변화가 적다.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아침= 쌀 현미밥 배추 쪽파김치 깻잎 커피 1/4잔 초콜릿
점심= 쌀 현미밥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씀바귀 깻잎 도라지 차 초콜릿 검은콩
저녁= 쌀 현미밥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깻잎 파래 도라지 차 막걸리 흑 마늘 홍삼 배추김치
***** 고기를 자주 먹으면 체온이 조절이 되지 않아서 곡식과 채소 위주로 음식을 먹어야 체온에 변화가 적다. *****
예전에도 파란색 야채를 먹으면 파란 대변이 나왔는데 어제 뱃속이
불편해서 대변을 눌 때도 파란 대변이 나왔다.
요즘은 야채를 많이 먹은 것도 아닌데 옥상에 자라는 씀바귀 잎을 뜯어다가 조금씩
먹는데 이것 가지고 대변이 파랗게 나올 정도는 아닌 것 같다.
전에는 을숙도에 가서 씀바귀를 억수로 뜯어다가 녹즙으로도 마시고 쌈도 싸 먹고 했었다.
요즘은 밥을 먹으면서 반찬으로 조금 먹을 뿐인데 이제는 씀바귀도
제 몸에는 필요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제 몸에 열이 많은 것 같기도 해서 어제부터 돼지고기를 계속 먹었는데
오늘은 방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면서 향기도 나빴는데 이걸 보면 체온이 낮은 것이다.
돼지고기를 먹은 내용을 보니까 돼지고기를 다섯 끼를 먹었으니 체온이 내려갈 만도 하다.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차가운 역할을 많이 하는 음식을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고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는 것이다.
돼지고기도 다섯 끼를 먹은 것은 너무 많이 먹었다.
아무튼 너무 차가운 역할을 많이 하는 음식과 체온을 많이 올리는
고기 종류에 음식은 조금 자제를 하고 곡식과 채소 위주로 음식을 먹어야겠다.
기온이 올라가니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더 먹어야 되기는 하지만 아직은 기온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자주 먹는 것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고기를 많은 먹는 것이 좋다 나쁘다고들 하는데 사람에 따라서 다 다르다는 것이다.
어떤 살마은 고기를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고기를
조금만 많이 먹어도 부작용을 겪는 사람이 있는데 부작용에 따라서
고기 먹는 양을 조절을 하면 되는데 고기를 먹어서 나타나는
부작용을 알아차려야 고기에 양을 조절을 할 것인데
이걸 알아차리는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이다.
고기를 먹고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이게 쌓이고 쌓이면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고기는 될 수 있으면 적게 먹는 것이 좋다.
돼지고기를 다섯 끼니를 먹을 것이 아니라 생선이랑 섞어서 먹어야 하는데
한 가지 음식만 먹는 것도 영양분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좋지 못하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