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와 등에 통증

옆구리와 등뼈가 아프다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은 넘치고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말과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2. 8. 22. 07:45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아침  흑미밥 배추김치 무나물 오징어 도라지 커피 1/4잔           

점심 쌀 흑미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오징어 도라지 꿀떡 사탕               

저녁 쌀 흑미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도라지 오징어         

 

***** 옆구리와 등뼈가  아프다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은 넘치고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부족하다는 말과 같다. *****

 

어제저녁에 과식을 한 탓으로 아침에 대변은 시원하게 해결을 했는데 음식도 적당히 먹어서

대변으로 나올만한 찌꺼기가 만들어져야 대변도 잘 나오지 음식을 적게 먹으면 대변으로

나올만한 찌꺼기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변비가 되고 대변도 가늘어지는 것이다.

 

대변을 보면 가늘게 나올 때는 해로운 음식을 먹어 대변이 빨리 나오거나 이로운

음식을 먹어 영양분이 넘치면 영양분을 흡수하지 않고 빨리 대변으로

보내는 과정에서 대변이 가늘고 빨리 나온다.

방귀도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요즘은 방귀소리도 크게 나오면서 냄새는 별로 나지

않고 있는데 조금은 과식을 하면서 영양분이 넘치고 있는 것 같다.

 

스마트폰 교육을 받으면서 옆에 짝지가 간식을 가져와서 먹는데 간식 때문에 과식이 되는 것 같다.

간식은 마른안주로 나오는 땅콩에 커피를 묻힌 거와 흰색 설탕인지

다른 거 묻힌 거와 사탕이었는데 오늘은 떡에다가 꿀인지

설탕인지 뭐 다른 것을 묻힌 걸 가져와서 예법 먹었다.

 

이렇게 먹는 것이 과식이 되는 것 같은데 가끔은 간식을 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저는 세끼 식사는 꼬박 꼬빡 먹어도 간식을 잘 안 먹는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뱃속이 허전해서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 먹기 시작했었는데

요구르트를 먹으면서 뱃속이 안정이 되고 몸도 안정이 되었다.

 

그동안 우유를 너무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우유에 영양분인 칼슘이 부족해서

등뼈도 아프고 옆구리도 아팠던 같은데 이제는 우유에 영양분인

칼슘이 많이 쌓였는지 등뼈에 통증이 없다.

 

 

등뼈가 아픈 거나 옆구리가 아픈 것은 같은 체온을 올리는 음식에 영양분이 많이 쌓여 영양분이

넘쳐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고 보면 맞는데 그래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거나 우유를

마셔 영양분이 보충이 되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부작용이 좋아지는 것이다.

 

우리나라에 음식을 먹는 걸 보면 영양분이 부족한 것은 아니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에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체온이 높던가 낮으면서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되는 것이라 영양분이 균형을 이루면 부작용과 질병들이 모두 사라진다.

 

쉽게 표현하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하는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나 체온을 낮추는 음식에

영양분이 한쪽이 강해서 영양분이 군형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다.

 

등뼈나 옆구리가 아픈 때는 체중이 줄어들 때 아프다는 것이데 체온을 올리는

영양분은 넘치고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이 부족해서 아픈다는 소리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