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사타구니 땀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때가 가끔 있는 걸 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 같은데 열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21. 3. 19. 08:40

200833일 월요일

 

아침= 쌀밥 블루 콜리 시금치 호박나물 파 숙지 생강차 곶감 고구마

점심=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무김치 시금치 호박나물 파 숙지 커피 호두 밀감 2

저녁= 쌀밥 소고기 미역국 배추 무김치 시금치 호박나물 파 숙지 호두 사과 1

 

*****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때가 가끔 있는 걸 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 같은데 열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

 

어제 산행을 하면서도 느낀 것이지만 이제는 감기는 다 나은 것 같다.

어제도 코에 별 부작용은 몰랐지만 오늘도 감기에 대한 별 부작용은 없었다.

 

코가 조금 나오기도 했고 피가 나오기는 했지만 감기 증세는 없어서 감기는 다 나았다고 하는 것이다.

어제 산을 걷는데 목과 입이 자주 말라서 물을 한 모금씩 3번인가를 마셨다.

목이 마르고 입이 마르는 것은 감기 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 같다.

 

목아 마르고 입술이 마르는 것을 보면 뱃속에 열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따지고 보면 열이 많은 것 같지는 않다.

 

뱃속에 열이 많으면 뱃속이 불편하기도 해야 하고 다른 부작용도 나타나야 하는데

다른 부작용이 없는 걸 보면 뱃속에 열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때가 가끔 있는 걸 보면 심장에 열이 많은 것

같기도 한데 전혀 열감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몸이 한 단계 더 건강한 몸으로 변화를 느껴가는 것 같기도 하다.

한 단계 더 높은 연구도 해야 하고 한 단계 더 건강한 몸에 변화를 느끼고 여기에

맞추어서 건강관리를 하는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 저의 임무인 것 같은데 이걸 알아내어서

처방을 하는 방법을 알아내기란 지금까지 알아낸 것보다 몇 곱절은 어려울

것이란 것을 알고 있는데 그래도 해내야 한다고 다짐한다.

 

건강이 나쁜 사람이 한꺼번에 건강이 다 좋아지는 것이 아니고 단계별로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다.

사람에 따라서는 한꺼번에 건강이 다 좋아지기도 하겠지만 보통은 몸이 조금

좋아졌다가 조금 나빠졌다가 하면서 몸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목이 마르고 입술이 마르는 것은 체온이 아주 높은 것은 아니고 조금 높은 것인데

이렇게 조금 높은 체온도 오랫동안 체온이 높으면 더 큰 부작용이 찾아온다.

체온은 항상 충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좋은데 항상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가 쉽지는 않다.

사타구니에서 땀이 날 정도면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변화가 조금은 크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몸에 체온에 변화가 크게 나타나서 영양분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영양분이 적은 음식을 먹어야 체온에 변화가 적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