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우유와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붉힌 입술에 딱지가 두껍게 앉은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0. 3. 27. 08:49

2007314일 수요일

 

아침= 쌀밥 생선조림 머구잎 상추 씀바귀 유채 배추김치 파숙지 우유 딸기

점심= 쌀밥 생선찌개 배추김치 머위잎 상추 씀바귀 딸기 우유

저녁= 쌀밥 된장국 생선찌개 배추김치 머위잎 상추 요구르트

 

***** 우유와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붉힌 입술에 딱지가 두껍게 앉은 것 같다. *****

 

지난주일 을숙도에 갔을 때 윗입술 오른쪽에 좁쌀만 한 것이 몇 개가 나면서 입술이 딸기 같이 솟았는데

그 이상 번지거나 상처가 더 커지지 않고 이번에는 딱지가 두껍게 생겼다.

체온이 떨어지면서 입술에 딱지가 두껍게 생겼다.

 

음식을 알기 전에는 입술이 붉히면 딱지가 두껍게 생기다가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입술이 붉혀도 이렇게 딱지가 두껍게 생긴 기억이 없었다.

 

요즘 우유와 요구르트를 많이 먹으면서 체온이 내려가면서 딱지가 두껍게 낮은 것 같다.

저녁을 먹고도 손님이 와서 요구르트 조금 큰 것 하나를 먹었는데 얼굴이 가렵고

달아올라서 난로 때문에 열이 나는 줄 알고 난로를 끄고 작업을 했다.

지나고 생각하니까 난로 때문이 아니고 요구르트 때문 이였다.

 

오늘은 발이 시린 하루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반소매도 입고 다니고

겉옷은 벗어서 손에 들고 들고 다니는데 나만 겨울인 것 같다.

 

앞으로도 우유와 요구르트를 먹고 더 연구를 계속 할 것인가 체온을 높여서 연구를

그만 들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데 아까는 체온을 높여서 부작용들을

해소를 하고 싶었는데 글을 쓰다 보니까 연구를 좀 더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이나 결정을 해야겠다.

 

요즘도 몸이 여기저기 가려운 곳이 많은데 왼쪽 팔목에는 뾰루지가 하나 솟아있다.

얼굴에 턱 쪽이 자주 가렵고 얼굴에 살도 적당히 쪘는데 살을 조금 빼야 가려운 증세들이 멎을 수 있겠다.

 

발만 시리지 않으면 되겠는데 몸도 차갑고 전에 매트가 뜨겁다고 했는데

요즘은 매트가 뜨거운 줄도 모르고 잠을 자는데 몸이 차가워졌다는 증거다.

 

2007 3 14일 수요일  오늘 글을 보면 이때는 몰랐겠지만 음식에 신비함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입술이 붉혀서 딱지가 앉는데도 음식에 따라서 다르게 앉습니다.

음식에 대해서 모르고 먹을 때는 입술이 자주 붉히기도 하고 한번 붉히면 딱지가

떨어지다가 더 심해지다 하면서 한 달 정도는 입술이 붉혀 있었는 것 같은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넉넉 잡아도 일주일이면 딱지가 떨어지고

보통은 2~3일이면 낫고 빠르면 바로 다음 날에도 낫는다.

지금은 우유에 부작용을 겪고 있는 중인데 이 때는 우유에 부작용을

확실히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때도 음식으로

많은 효과를 보면서 건강이 많이 좋아진 상태다.

우유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서 몸이 열을 발산하는 것 같은데 우유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몸이 최선을 다해서 얼굴에서 열이 나는 것이다.

우유를 많이 먹어 확실히 체온이 내려가 체온이 낮아서 추위를 타는 것이다.

체온이 내려가니 발도 시리고 몸도 차갑고 같은 매트인데도 매트가 차갑게

느껴지고 한 마디로 몸이 체온이 내려가서 차갑다는 것이다.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