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에서 냄새가 조금 심하게 난다는 것은 체온이 떨어졌다는 신호를 주인에게 보내는 것이다.
2007년 3월 5일 월요일
아침= 오곡밥 무나물 토란줄기 청경채 요구르트 딸기
점심= 오곡밥 호박나물 취나물 배추김치 고구마 요구르트 커피 딸기 토마토
저녁= 오곡밥 호박나물 취나물 무나물 배추김치 고구마
***** 방귀에서 냄새가 조금 심하게 난다는 것은 체온이 떨어졌다는 신호를 주인에게 보내는 것이다. *****
얼마 전에 이제는 대변에 관해서는 글을 쓰지 않을 거라고 글을 썼는데
요즘도 대변에 관한 글을 자주 쓰고 있는 것 같다.
오늘은 대변보다는 방귀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데 글을 쓰다보면
대변에 대한 글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체온이 내려가면서 대변은 정상적으로 나오는데 어제는 아침을 먹고
대변을 누웠고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대변을 누웠다.
얼마동안 계속해서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웠는데 이제는 아침에 대변을
누기 위해서 오늘 아침에는 일부러 일어나자 말자 대변을 누웠다.
이제는 될 수 있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대변을 눌 것이다.
어제만 해도 방귀에서 냄새가 없었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방귀에서 냄새가 애법 나고 있다.
아주 심한 냄새는 아니지만 방귀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체온이 떨어졌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방귀에서 냄새가 없다는 것은 체온이 올라갔다는 신호이고 방귀로도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체온을 가늠할 수 있는 하나에 자료가 된다.
체온이 높았을 때는 대변이 무르게 나오면서 냄새는 없었다.
점심을 먹은 후에 모처럼 원두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컨디션도 좋고 정신도 맑고 아주 좋다.
오늘 커피가 이로운 역할을 했다고 해서 커피를 자주 마시면 해로운 역할도 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앞으로도 커피는 자주 마시지 않을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수박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