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서벗어나다

변비가 심할 때는 손으로 아랫배를 만져보면 울룩불룩 굳어진 대변이 만져졌는데 이제 해소가 되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2. 12. 09:42

2007129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두부 고구마 연한커피 우유

점심= 쌀밥 카래 배추김치 바나나 밀감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오징어젓 어리굴젓 배추김치 밀감

 

***** 변비가 심할 때는 손으로 아랫배를 만져보면 울룩불룩 굳어진 대변이 만져졌는데 이제 해소가 되었다. *****

 

이제는 변비는 완전히 해결이 된 것 같은데 우선 대변에 굵기도 굵어졌고 전에는 변비가

해소 되면서 변에 굵기가 가늘었는데 이제는 변에 굵기도 해결이 된 것이다.

 

대변도 하루에 한번 누고 양도 많고 변이 굵게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이제는 위 절제 수술을 받기 전으로 돌아간 것이다.

 

변비가 해소가 되면서 뱃속도 편해지고 변비가 있을 때는 뱃속에 대변이

뭉쳐져 있어서 손으로 아랫배를 만져보면 울룩불룩 굳어진 대변이 만져졌었다.

이제는 대변이 조금 무르게 나오고 있는 것도 같아서 조금 된변이 나오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어제는 코가 많이 편해졌는데 오늘도 코는 편했고 저녁에 밥을 먹고 코를 푸는데

피가 조금 나왔고 조금 전에도 씻으면서 코를 푸는데 피가 조금 나왔다.

 

그제나 그 앞날들과 비교하면 피도 적게 나왔고 코가 붓는 것도 붓지 않았고 코딱지도 생기지 않았다.

이렇게 모든 것이 좋아 진 것만은 아니고 나빠진 곳도 있다.

 

웃머리와 오른쪽에 편두통이 가끔 아팠다 멀쩡하기를 반복하는데 아픈 시간은 잠시고 안 아픈 시간이 훨씬 길다.

그래서 별로 신경은 쓰지 않고 음식만 골라 먹는 수준이다.

 

지금 도 짧은 시간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가기를 반복을 하고 있어서

웃머리가 아팠다 옆머리가 아기를 반복 하는 것이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