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을 올라 가면서 새벽이면 소변을 누지 않고 아침까지 잠을 잘 자고 있다.
아침= 쌀밥 된장찌개 두부 대파 배추 열무김치 단무지 정구지 고구마 바나나 토마토
점심= 쌀밥 돼지고기 정구지 열무 배추김치 김 팥떡 커피 고구마
저녁= 쌀밥 돼지괴기 정구지 열무 배추김치 깻잎 대파 고추장아찌 우유
***** 체온을 올라 가면서 새벽이면 소변을 누지 않고 아침까지 잠을 잘 자고 있다. *****
그 동안 새벽 5시정도면 소변을 누고 다시 누워서 잠을 07시 정도까지 자곤 했는데
요즘 며칠 동안은 새벽이면 소변이 마렵지 않아서 아침까지 잠을 잘 자고 있다.
체온이 떨어져 있을 때는 소변에 양이 많았는데 체온이 올라가면서 몸의 열에 의해서
몸이 수증기로 수분을 배출을 많이 해서인지 소변에 양이 줄어서 아침까지도
소변이 마렵다는 생각을 못 할 만큼 소변을 적게 만들고 있다.
몸의 기능이 떨어져 있을 때는 몸이 차가워서 땀이나 열로 수분을 배설을 못 하니까
몸의 수분이 그대로 소변으로 배설이 되어서 새벽이면 소변이 마려워서 소변을 누웠던 것이다.
요즘은 몸에 체온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몸의 체온이 조금 올라가니까 소변에 양이 줄어든 것이다.
이제는 발이 조금 시리는 느낌이라서 양말도 신고 있다.
지난주 까지만 해도 양말을 안 신고 작업을 했는데 날씨가 조금 추워지면서 양말을 신었는데도 발이 시리고 있다.
그동안 저녁이면 메리야스만 입고 잤는데 엊그제 부터는 위에도 잠옷을 입고
자고 있는데 기온이 내려가서 추위를 느끼는 것 같다.
아직도 반소매를 입고 다니는 분들도 있는데 발이 시리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인데 발이 시리는 것이 커피를 마신 때문인지 모르겠다.
저녁에 작업을 마치고 우유를 한잔을 마셨는데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려고 하고 코로 숨을 쉬기가 조금 불편하다.
추위도 느끼는데 이제부터 당분간은 우유도 마시지 말고 체온을 올리는데 노력을 해야겠다.
소변만 하더라도 원인이 사람마다 다 달라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자기만에 알맞는 방법을 찾기가 좋은 방법을 찾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은 것 같다.
저는 소변을 많이 누는 사람은 아닌데 저녁에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눈다는 글은 여기서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54년생인데 지금도 평소에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소변을 누고 잠을 자면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눈다
여기서 자다기 일어나 소변을 눈다는 것은 체온이 떨어져 물에 소모가 적어 소변으로 배설이 된 것 같다.
소변이나 대변에 배설도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을 때가 가장 순조롭고 정상적으로 나온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체온이 높으면 무른 변을 누고 체온이 낮으면 변비가 될 수 있다.
월인데 발이시려 양말을 신고 있다는 것은 체온을 올리는 중인데 체온이 중간 체온보다
더 올라가 높은 체온에 부작용으로 발이 시린 것 같은데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발이 시린 것을 멈출 수 있는데 지금은 저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발이 시리는 걸 모르고 살고 있다.
우유 한잔을 마시고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은 체온이 중간 체온 밑으로 떨어졌다는 증거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