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뼈와 등에 통증

몸이 너무 편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힘든 작업도 가끔씩 하는 것이 몸이 긴장이 되어 건강에도 더 이로울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19. 10. 10. 07:53

2006109일 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어묵 오징어 양파 호박 무 오이김치 버섯 콩나물 배 빵 배

점심= 쌀밥 된장찌개 어묵 오징어 양파 호박 무 오이김치 버섯 콩나물 홍삼엑기스

저녁= 쌀밥 된장찌개 어묵 오징어 양파 호박 무 오이김치 버섯 콩나물 돼지고기

 

***** 몸이 너무 편하면 체력이 떨어지고 힘든 작업도 가끔씩 하는 것이 몸이 긴장이 되어  건강에도 더 이로울 것 같다. *****

 

오늘은 08시가 다 되어서 일어났는데 다른 날은 아무리 늦어도 07시에는 일어나는데

마트가 바로 앞집이라서 샷이 문이 올라가는 소리에 항상 그 소리를 듣고

일어나는데 오늘은 샷이 문을 올리는 소리도 못 듣고 잠을 잔 것이다.

 

어제저녁에도 24시가 지나서 잠을 잤을 것인데 아무리 늦게 잤다고 해도 너무 늦잠을 잔 것이다.

오랜만에 작업을 바쁘게 했는데 저에게는 조금은 무리한 작업이었는 것 같다.

 

작업을 할 때는 조금 힘이 들었는데 작업을 마치고는 몸도 거뜬하고 기분도 좋았는데

늦잠을 잔 걸 보니까 작업이 조금은 힘이 들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오늘도 장딴지가 단단하고 조금 아프기도 한데 오늘 작업을 하는데 몸이 많이 튼튼해진 것 같다.

다른 날 보다는 허리도 단단하고 몸에서는 피로를 모르고 불편한 곳이 없다.

 

점심을 먹고 낮잠을 20분 정도 잤는데 엊그제 잠깐이나마 몸의 기능이 높다고

글을 썼는데 몸의 기능이 높은 것 같지는 않고 조금 낮은 것 같다.

 

처음에 가을 이 될 때에 긴소매를 입고 긴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었을 때 일주일 정도

양말을 신었는데 이때가 몸의 체온이 조금 떨어졌을 때이고 그다음부터는

양말을 신지 않고 있는데 이때부터 체온이 올라가서 지금까지

몸의 기능이 조금 높은 상태가 계속 위지가 되고 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느꼈는지 몰라도 어제와 오늘 오후까지 저는 여름 같이 후덥지근하고

습기가 많다는 걸 느꼈는데 한여름 같지는 않았어도 거의 여름과 같은 기분이었다.

다시 반소매를 입고 싶을 정도였는데 공복감이나 탈수 증세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

 

 

작업 량이 많으면 피곤하고 체력이 떨어져 깊은 잠을 자고 잠도 많이 자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작업이라는 것이 많이 하면 피곤할 것 같기만 하지만 피곤하면서도 많이 움직이니

체력이 좋아지는 역할도 한다는 것인데 노동을 하면 골병이 든다고 하는데

노동도 알맞게 하면 체력이 좋아지지만 정신도 좋아지는 역할을 한다.

 

체온이 조금 높고 조금 낮을 때는 높은지 낮은지 구분을 하기기 애매할 때도 있어서 체온이

높은데도 낮은 것 같기도 하고 체온이 낮은데도 높은 것 같기도 할 때가 있는데

체온이 미세하게 높고 낮은 거라 구분이 어려운 것이고 조금 더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 부작용이 나타날 정도가 되면 체온이 높고 낮은 걸

잘 구분이 되어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위지 할 수 있다.

 

기온은 같은 기온인데도 체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더위가 느껴지기도 하고 추위가 느껴지기도 하는데

2006 10 9일 월요일 지금이 이러한 시기인 것 같은데 이때만 해도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은 지가 10년이 되지 않은 시기이고 위암 수술 후 항암제 약을 복용하는 시기인

것 같은데 아니면 항암제 약을 끈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기도 할 때라 체온에

예민한 시기라 체온이 높고 낮은 지를 정확하게 짚어내지 못한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