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예방

커피를 마신 날은 어김없이 머리카락 더 많이 빠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9. 9. 9. 07:51

2006923일 토요일

 

아침= 쌀밥 배추 열무 정구지 오이김치 가지나물 상추 우유 배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정구지 오이김치 상추 고구마 어묵

저녁= 쌀밥 갈치찌개 무 대파 정구지 오이김치 가지나물 배

 

***** 커피를 마신 날은 어김없이 머리카락 더 많이 빠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

 

얼굴에 피부는 탱탱해지고 주름살도 많이 제거가 되어서 예전에 30대 때 동한으로 돌아간 것 같다.

얼굴을 보면 건강도 좋아지고 피부도 좋아졌는데 이렇게 좋아졌는가 하면 나빠진 것도 있다.

 

요즘 들어서 모발이 많이 빠지고 잇는데 정수리 전체에 머리카락이 골고루 빠지는 것 같다.

커피를 마신 날은 어김없이 머리카락 더 많이 빠진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평소에는 커피를 아주 약하게 작은 숟가락으로 깨끼로 한 숟가락을 타서 마시는데 커피에 부작용이 나타난다.

커피를 자주 마시지는 않는데 주일이면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한잔을 마시는 경우가 있다.

 

손등을 보아도 핏줄이 솟아있는 것이 몸의 열이 조금 많은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열이 조금 적은 것 같기도 하다.

 

아직도 다른 사람들은 반소매 반바지를 입는 사람들도 있는데

나는 양말도 신고 긴바지 긴소매를 반소매 메리야스도 입고 있다.

 

지금 생각이 나기로는 작년에는 늦게까지 더위 때문에

반소매를 입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요즘에 몸은 판가름하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가끔은 트림을 한 번씩 할 때도 있고

코도 조금씩 막힐 때도 있으니 이럴 때는 예전 같으면 분명히 차가운 몸이라고 할 수가 있다.

 

몸이 붓지는 않는데 모발이 빠지는 걸 보면 체온이 높은 몸이 맞는데

몸에 열이 많은 것 같지는 않고 이렇게 되니까 몸이 열이 많은

몸인지 차가운 몸인지 판단을 내리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요즘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먹는데 주는 대로 닥치는 대로 먹고 있어서

체온이 높은 증세와 낮은 증세가 거의 동시에 나타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다.

 

지금에 몸 상태가 좋은 것 같은데 머리카락만 빠지지 않으면 좋겠다.

가을이라 탈모가 시작된 것 같기도 한데 좀 더 두고 보아야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