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질 구토

항암제 부작용인 구토 구역질 실신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항암제 부작용들을 줄이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9. 3. 16. 09:00

2006413일 목요일

 

아침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오이 당근 쪽파김치 참외 유자차 우유 포도

점심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양파 버섯 오이 빵

저녁 쌀 보리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게 감자 양파 버섯 열무김치 풋마늘 참외 오렌지

 

***** 항암제 부작용인 구토 구역질 실신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항암제 부작용들을 줄이고 있다. *****

 

어제 고구마와 이것저것을 많이 먹었더니 저녁에 잠을 자기 전에 대변을 누고 싶었는데도

귀찮아서 오늘 아침에 대변을 눌 여고 일부러 참고 잠을 잤는데

자다가 깨어서 어쩔 수 없어서 대변을 누고 잠을 잤다.

 

아침에도 대변을 조금 누웠는데 많이 먹으면 대변도 많이 나온다.

요즘은 몸의 체온이 높아서 분명히 음식을 많이 먹고 있다.

 

몸의 열이 많다는 것은 아궁이에 불을 많이 땐다는 것과도 같아서 불을 많이 땐다는 것은

음식을 많이 먹는다는 것과도 같은데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많은 음식이 필요로 한다.

 

어제 저녁 같이 아무리 차가운 음식도 많이 먹으면 부작용은 따라온다.

많은 음식을 먹는 것 보다는 조금 적게 먹는 것이 몸에도 이롭다.

 

오늘은 보리와 쌀을 섞어서 밥을 해 먹었는데 보리가 2/3정도로 보리가 훨씬 많이 들어가고 쌀은 조금 넣었다.

보리밥을 100%로 먹어도 지금은 체온이 높아서 몸의 이로울 것 같다.

 

아침에도 당근은 체온을 올린다고 조금 먹고 오이는 많이 먹었다.

요즘에 먹은 음식들은 거의 다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하는 음식들로 먹고 있는 중이다.

 

음식이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로 골라먹어서 항암제 부작용에서 아직 까지는 잘 버티고 있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었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높은 열로 인해서 벌써 쓰러졌을 것이다.

 

열을 올리는 항암제와 열을 올리는 음식이 만나면 곱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높은 체온으로 쓰러진다는 것이다.

저는 체온을 올리는 항암제와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항암제 부작용을 줄이고 있다.

 

항암제가 체온을 올려서 암을 죽이는 것 같은데 항암제 약을 복용하면 체온이 올라가 높은

체온으로 고생을 하는 것도 정상 같은데 저 같은 경우는 체온이 올라가면 실신을 하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겁을 내면서 체온을 낮추기 위한 방법으로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나름대로 실신을 예방하고 있는데 항암제 약효는

조금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우선 실신을 예방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에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실신을 예방하는 것이다.

 

항암제 약을 복용할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만 골라 먹는다고 먹어도 항암제

약성이 떨어지지 않아서 체온이 낮아서 부작용을 겪는 경우는 없어서

항암제에 효과를 못 보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항암 주사나 약을 복용하면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높아 구역질 구토 졸도 같은 부작용을 크게 겪는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