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마비 뇌출혈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사망 전에 실신이나 졸도를 한 번 했다면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2006년 1월 28일 토요일
아침 닭고기떡국 대파 무김치 호두 식설 차 배 마 요구르트
점심 쌀밥 곰국 대파 오이김치 배 요구르트 유자차
저녁 쌀밥 된장국 무청 버섯 대파 열무김치 요구르트 포도
***** 심장 마비 뇌출혈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사망 전에 실신이나 졸도를 한 번 했다면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
어제는 몸의 기능이 많이 회복이 된 상태에서 저녁에 닭고기를 먹고 남은 걸로
오늘 아침에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 떡국을 먹고 나니까 체온이 올라간 것 같아서 가계에서
일부러 2층으로 올라와서 배를 반 개를 먹고 나니까 체온이 내려가면서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점심에는 체온이 내려가라고 일부러 곰국을 먹었다.
닭고기는 안 먹었어도 되는데 어제 아침을 먹을 때는 분명히 체온이 떨어져 있어서
아침밥을 먹으면서 주문을 해서 저녁에 닭고기를 먹었는데 닭고기를 먹을 때는 체온이
많이 회복이 된 것 같아서 닭고기는 많이 먹지 않고 체온이 올라갈까 봐 유자차도 마셨다.
아침에 떡국에도 고기는 조금이고 국물만 닭고기 국물인데 점심을 먹기 전에는 약간에 현기증이 나타나기도 했다.
갑자기 현기증이 나타나면서 정신이 흐려지고 힘이 빠졌다.
점심을 먹고 옥상에서 햇빛을 쬐다가 방으로 돌아와서 깊은 잠은 아니지만 얼마동안 낮잠도 잤다.
이제는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체력이 떨어지고 현기증이 난 것이다.
체온이 너무 올라가도 양양분에 소모가 많아져서 몸의 여러 기능들이 떨어지는 과정에서 현기증이 나타난다.
음식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체온이 더 이상 올라갈 데가 없으면 풍선이 터지듯이 바람이
빠지면서 체력이 떨어지면서 현기증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럴 때는 체온을 낮추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을 낮추어야 체력이 회복이 된다.
저녁에 된장국에 새우가 들어 있었는데 체온이 올라갈까 봐 새우는 일부러 먹지 않고 국물만 먹었다.
어지럼 증이나 졸도 현기증 같은 것들이 체온이 많아 낮아도 나타나고 체온이 많이 높아도 나타나는 것
같은데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체온이 낮을 때는 긴급하게 체온을 올리기 위해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고 체온이 높은 때 이러한 증세들이 나타나는 것은 체온을 긴급하게
낮추기 위해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난 다는 것인데 다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기 위한 하나에 비상 수단으로 몸이 졸도를 동원하는 것이다.
졸도를 하고 나서 몸이 더 나빠지는 사람은 없고 툴툴 털고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으로 체온을 조절해야 몸이 더 큰 부작용이나 질병으로 가는 걸 미리 막는 역할을 한다.
갑자기 심장 마비나 뇌출혈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러한 분들도 사망 전에
이렇게 졸도를 한 번씩 했다면 사망하지는 않았을 거라고 생각한다.
심장이나 뇌가 걱정이 되는 분들은 항상 중간 체온을 위지 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예방을 하는 지름길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