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이 떨린다

위암 수술도 했지만 체온을 관리하면 암도 예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암 보험에는 가입을 하지 않고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8. 1. 12. 09:24

2005424일 주일

 

아침= 쌀 조밥 무 쪽파 배추김치 김 전어젓

점심= 국수 정구지 어묵 호박 배추김치 막걸리 오이1

저녁= 돼지고기 가오리무침 고추 배추김치 막걸리 딸기

 

***** 위암 수술도 했지만 체온을 관리하면 암도 예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암 보험에는 가입을 하지 않고 있다. *****

 

오전에 왼쪽 눈꺼풀이 약하게 떨리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눈꺼풀이 떨려서 열이 많다고 생각하고 열을 낮추기 위해서 점심에 국수를 먹고 막걸리도 마셨다.

 

오후에도 돼지고기와 막걸리를 마시고 딸기도 먹었는데 부작용이

없는걸 보면 몸에 기능이 조금 올라가 있었던 것이 맞은 것 같다.

 

엇 그제부터 점심에 밀가루 음식을 먹는데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뱃속도 든든하고 대변도 잘 나오고 졸리는 것도 덜하고 허한 몸이 정상적인 몸이 되어가고 있다.

 

돼지고기를 먹은 것도 보약에 역할을 했는데 술을 마시고 집에 와서 잠을 잤는데 잠을 푹 잤다.

저녁 22시정도에 일어났는데 아침인줄 알았다.

 

이렇게 잠을 푹 잔 것은 요 근래에 들어서는 오늘 같이 잠을 푹 잔 기억이 없다.

잠을 잔 시간은 3시간정도 잔 것 같은데 잠을 푹 자고 나니 정신이 개운했다.

 

이제는 기온이 올라가면서 몸에 체온도 올라가고 있어서 돼지고기도 가끔은 먹어야겠다.

그 동안 일부러 돼지고기나 생선을 거의 먹지 않았는데

될 수 있으면 고기는 적게 먹는 것이 몸에는 이로운 것이 맞다.

 

그러나 환자나 소모성 질환이 있어서 영양분이 부족한 분등은 분들은 

돼지고기나 생선이 필요할 때는 필요한 만큼 먹어야 몸에 더 이롭다.

 

눈꺼풀이 떨리는 것은 체온이 높다고 주인에게 알려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인데

사람들이 이 신호를 모르고 체온을 더 올리게 되면 더 큰 부작용이 나타나다가

부작용도 무시하면 이제는 만성질환이나 더 튼 질병으로 나가온다.

이러한 방법으로 질병을 예방하면 질병은 에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는 2005년도에 위암 수술도 했지만 보험 설계들이 암 보험을 들으라고 권유를 하는데

체온을 관리하면 암도 예방이 가능할 것 같아서 아직 암 보험에는 가입을 하지 않고 있다.

체온이 높으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낮으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은 중간 체온으로 조절이 언제라도 가능하다.

체온이 높을 때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니 체온이 내려가 뱃속도 든든하고

대변도 잘 나오고 졸리는 것도 덜하고 허한 몸이 정상적인 몸이 되어가고

있다고 하고 잠도 푹 자고 일어나니 컨디션도 좋아지는 것이다.

음식은 다 좋은 음식인데 몸 상태에 따라서 좋은 음식도 되고 나쁜 음식도 되는 것이다.

영원히 좋은 음식도 없고 영원히 나쁜 음식도 없는 것이 몸 상태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이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