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 많으면 손가락 끝이 갈라지고 피도 나고 껍질도 볏겨 진다.
2004년 11월 15일 월요일
아침= 쌀밥 무 쪽파 계란탕 된장찌개 토란대 새우 총각김치
점심= 쌀밥 된장찌개 계란탕 새우 쪽파 오이 고구마 총각김치
저녁= 쌀 수수밥 무 갈치조림 겨울초 미나리 총각김치 장두감 팝콘
***** 열이 많으면 손가락 끝이 갈라지고 피도 나고 추위도 많이 타고 껍질도 볏겨 진다. *****
어제는 아랫입술 가운데가 붉혔던 것이 많이 좋아졌는데 오늘은 더 심해진 것 같다.
잇몸 질환도 더 심해지고 오늘은 추위도 많이 느꼈는데 몸이 나쁜쪽으로 가고 있다.
요즘에 저의 몸은 열이 많은 것인지 열이 적은 것인지 구별이 제대로 안 된다.
뱃속은 열이 많고 피부는 차가워지는 것 같은데 이 내용은 아직은 확실히 모른다.
잇몸과 입술을 보면 열이 많고 추위를 느끼는 것은 몸이 차가워진 것 같다.
손가락 끝이 갈라지고 쪼글쪼글 주름살이져 있는데 진액이 부족하다.
손가락 끝에 가시 같은 것이 일어나면서 작업을 하면 천에 걸린다.
손끝에 갈라진 부분에서 피도 나는데 이러한 내용을 봐도 열이 많다는 것이다.
오늘은 손과 발이 차갑기는 했는데 땀은 나지 않았다.
열이 많은 몸과 차가운 몸이 동시에 나타나는 것 같다.
뱃속은 열을 내려주고 피부는 열을 올려주면 된다.
그래서 장두감과 팝콘도 먹었는데 뱃속에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먹었다.
아무래도 체온이 높은것 같아서 이제부터는 체온을 낮추어야 몸이 정상적인 몸으로 갈 것 같다.
체온을 낮추는 방법을 택해야겠다.
체온이 높으면 에너지 소비가 많아 영양분이 부족해 손가락 끝이 쭈글 거리고
손가락에서 피부가 말라 꺼시락이라고 하는 까시 같은 것이 옷을
만드는 원단에 걸려 작업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부작용이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서
그렇지 저는 5.000가지가 나타난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렇게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나서 사람들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나가는데 이러한 알면 부작용이 나타나도 금방 해소할 수가 있다.
추위를 많이 타는 것도 알고 보니 열이 많아서 추위를 많이 탄다는 것인데 쳉노을 내려주면 추위를 모른다.
몸에 필요로 한 만큼만 열이 있어야 한데 허열이 많으면 허열이 나쁜 작용으로 추위를 타는 것이다.
몸살이 걸렸을때 열이 많이 나는데 추워서 덜덜 떠는 체험을 해보신 분들은 이 내용을 쉽게 이해를 할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보리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