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내려간다.

약이되는 음식 2016. 1. 29. 08:28

2003724일 목요일

 

아침 ;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양파. 깻잎. 감자. 열무김치.

점심 ; 쌀 조 보리밥. 돼지고기 김치찌개. 양파. 깻잎. 감자. 배추김치.

저녁 ; 쌀 조 보리밥. 보신탕. 부추. 숙주. 들깨. 배추. 무김치.

 

***** 체온이 올라가면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내려간다. *****

 

어제는 대변을 아침에 한번만 누었는데 저녁 늦게 잠자기 전에 아래배가 조금 아팠는데 그냥 잠을 잦다.

아침에 눈을 뜰 때도 배가 조금 아팠는데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대변이 뭉쳐져서 길게 나왔다.

 

요즘에는 계속해서 대변이 풀어져서 나왔는데 이렇게 대변이 뭉쳐져서 길게 나오고

하루에 한번을 눈다는 것은 이제는 뱃속이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다는 것이다.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배가 아팠다는 것은 아직도 조금은 증상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어제 오전에는 발바닥에 통증이 조금 심했는데 아침에 수박 즙을 반 컵 정도 마셨는데

 

수박즙 때문에 다른 날 보다 발바닥에 통증이 심했던 것 같다.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통증을 거의 몰랐고 저녁 늦게는 피로도 오고 졸음도 왔다.

 

성체 조배 시간에 말미에는 거의 졸았는데 앉아 있는데도 피곤했다.

오늘 오전에도 배가 조금 아프다가 좋아졌는데 요즘에는 살이 빠졌다.

 

얼굴에 볼을 만져보아도 살이 물렁물렁한데 아무래도 여름이라서 높은 기온 때문에

어지간히 차가운 음식을 먹어도 몸에 열도 내려가지 않는다.

 

여름은 기온이 높아서 기온이 높은 만큼 우리 몸에 열도 덩달아서 기온 만큼 올라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름이 되면은 힘이 없어서 몸이 가라앉은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기온이 높으니까 체온도 덩달아 올라가서 에너지 소비를 많이 하는 것이다.

에너지 소비가 많으면 체력이 떨어져서 아픈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가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