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체온을 중간체온에 묶어 두어야 건강한 몸을 위지 할 수 있겠다.

약이되는 음식 2016. 1. 28. 08:39

2003722일 화요일

 

아침 ; 쌀 보리밥. 재첩국. 부추. 갈치. 가지. 배추. 무김치. 멸치. 고추. 커피조금.

점심 ; 쌀 보리밥. 닭고기. 배추김치. 가지. 어묵.

저녁 ; . 조 보리밥. 돼지고기. 가지. 배추. . 열무김치. 감자. 양파.

 

***** 체온을 중간체온에 묶어 두어야 건강한 몸을 위지 할 수 있겠. *****

 

이제부터는 그야말로 몸 관리를 신중하고 세밀하고 꼼꼼하게 살펴서 몸에 열이 크게

올라가지도 내려가지도 않고 중간체온이 움직이지 않도록 노력을 해야겠다.

 

금년 초여름인가에 열이 너무 크게 올라서 두통이 아주 심하게 아팠었다.

앞으로는 이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지 금년 봄에는 몸 상태가 아주 좋았었는데

 

제가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금년 봄만큼 몸 상태가 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때 몸 관리를 잘 했어야 했는데 기고 만장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진짜로 몸을 잘 관리를 할 것이라고 한번 더 다짐을 한다.

오늘은 배가 차가운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점심에도 밀가루 음식을 먹지 안 했다.

 

닭고기가 있어서 그냥 닭고기도 먹었는데 아침에는 커피도 조금 마시고

갈치도 먹고 제첩국도 먹었는데 너무 많이는 먹지 말아야한다.

 

요즘에는 트림도 가끔 나오는 것을 보면은 분명히 열이 내려간 것 만은 사실인데 잠은 많이 자지 않는다.

 

오늘도 새벽운동을 했는데 잠은 자지 안 했는데 저녁때가 되면 잠이 올 것도 같은데

잠으로 보면은 열이 많은 것도 같은데 어느정도 중간체온을 위지하고 있는 것이다.

 

트림을 하는 거나 배가 차가운 것을 보면 몸이 약간은 차가운 것 같다.

어제 저녁에도 12시가 넘어서 잠을 잤는데 잠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못한다.

오늘도 졸기는 몇 번을 했는데 잠은 제대로 못 잤다.

 

낮잠을 조금 잤써야 했는데 어제도 대변을 아침과 저녁에 두 번을 누었는데

오늘도 대변을 두 번을 누었는데 배가 살살 아픈것이 하루에 두 세 번은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