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열과 통증

발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약이되는 음식 2015. 12. 24. 08:58

 

2003524일 토요일

 

아침 ; 쌀. 된장찌개. 호박. 양파. 톳나물. 두룹. 배추김치. 커피.

점심 ; 쌀 김밥. 당근. 단무지. 된장찌개. 배추김치. 라면. 식설차.

저녁 ; 쌀 . 개고기. 깻잎. 생강. 배추김치. . 소주5. 토마토.

 

***** 발이 건강해야 온몸이 건강하다. *****

 

오늘은 대변을 무르게 누었고 대변을 눌 때 배가 아팠었는데 어떤 날은 대변을 누면은

배가 아플 때가 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였는 것 같은데 배가 아주 심하게 아프지는 안 했다.

 

리고 21일날 두통을 심하게 앓고 나서는 발바닥에 통증이 차츰차츰 줄어서

오늘은 점심을 먹고 글을 쓰는데 지금까지 발바닥에 통증이 없다.

 

발바닥에 부기도 빠지고 발을 구부리까 조금 아픈데 이것은 구부려서 아픈 것 같다.

지금도 두통은 조금 있는데 어제는 왼쪽 머리가 조금 아팠는데 오늘은 오른쪽 머리가 아프다.

 

21일 날은 뒷머리가 아프고 돌아다니면서도 머리가 아팠었다.

그래서 오랜만에 식설차를 마셨는데 앞에는 점심을 먹고 썼고 지금부터는 저녁에 쓴다.

 

심에 식설차를 마시고는 머리가 아프지 안 했는데 후에는 술도 마셨는데

머리 아픈 증상은 없었고 술을 마시고는 잠이 와서 잠을 잦다.

 

아무튼 저는 발바닥만 건강하면은 건강에 이상이 없을 것 같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발바닥이 심하게 아팠는데 요즘에 며칠은 그래도 발바닥에 이상이 없다.

발바닥에 통증이 아주 적은데 발바닥에 통증이 심하면 심할수록 체력이 떨어지고 피로가 몰려온다.

 

앞으로는 발에 건강 관리를 잘 해야 될 것 같은데 발에 피로를 생각 해보면은

20대 초반부터 부작용을 알았던 것 같은데 발 관리가 건강 관리라고 생각을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