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온 조절

몸의 부작용은 질병이 되기 전에 체온으로 조절을 하면 쉽게 해소 할 수 있다

약이되는 음식 2015. 12. 3. 08:42

 

2003417일 목요일

 

아침 : 쌀, 된장찌개, 새우, 대파, 멸치, 무김치, 배추김치, 콩잎

점심 : 쌀, 된장찌개, 새우, 대파, 멸치, , 배추김치, 부추, 우유, 순대

저녁 : 쌀, 된장찌개, , 배추김치, 부추, 막걸리, 우유, 미사주

 

*** 몸의 부작용은 질병이 되기 전에 체온으로 조절을 하면 쉽게 해소 할 수 있다. ***

 

요즘에 중간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것은 음식과 운동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음식으로써 체온 조절을 잘 했던 것인데 열이 올라가는것 같으면 내려주고 열이 내려가는것 같으면

올려주고 그러니까 음식으로 약간의 부작용까지는 갔어도 질병이 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한번 질병이 되면 그 질병을 정상적으로 회복하기가 무척 어렵고 힘이 드는데

질병이 되기 전에 예방을 하면 체력소모도 적고 시간도 절약이 되고 돈도 적게 들어간다.

 

오늘은 평소와 같이 점심을 먹고 가게에서 일을 하는데 배가 고파서 15시 정도에 순대를

사다가 많이 먹었는데 다른날 같으면 순대를 먹은것만 해도 점심을 때웠을 것이다.

 

순대를 참 많이도 먹었는데 아직까지 순대를 오늘만큼 많이 먹은 날은 없었던 것 같다.

순대를 먹고 나니 배가 부르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얼굴에서 자꾸 열이 나는 것 이었다.

 

래서 우유를 많이도 마셨는데 작은 팩에 들어있는 우유를 거의 다 먹고 큰 팩에 들어있는

우유를 저녁 먹을 때 한컵 마사고 일을 마치고 집에와서 또 한컵을 마셨다.

 

아무래도 전보다 열이 내려간 것은 분명한데 그래도 열이 많은 것 같아서 열을 내릴려고 일부러

우유도 많이 마셨는데 저녁에 성체조배를 마치고 미사주 한잔과 막걸리를 몇잔을 마셨다.

 

오늘은 참으로 음식을 많이 먹은 날이었는데 열이 많으면 열을 무엇으러 만들겠는가 

음식을 많이 먹어야 영양분이 열을 만들기 때문에 음식을 많이 먹은 하루였는것 같다.


체온이 높으면 높으면 높은 체온을 위지하기 위해서 음식을 그 만큼 많이 먹어야한다.

체온이 낮으면 열에 소모가 적어서 음식도 적게 먹어도 충분하게 배가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