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의 증상들

의사나 약에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저의 첫째 목표다

약이되는 음식 2015. 11. 12. 08:45

2003312일 수요일

 

아침 ; 쌀. 돼지고기 김치찌개. 감자. . 배추김치. 인삼. 당근.

점심 ; 쌀. 갈치. 미역. 당근. 배추. 무김치. . 민들래. 겨울초.

저녁 ; 쌀. 미역. 당근. . 배추김치. . 민들래. 겨울초.

 

***** 의사나 약에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 것이 저의 첫째 목표다. *****

 

요즘이 전에 보다는 잠을 자는 시간이 많이 길어 졌는데 저녁에도 잠을 빨리자고

아침에는 더 늦게 일어나는데도 잠은 부족하게 느끼면서도 낮에는 졸지도 않고 낮잠을 자지도 않는다.

 

아무래도 노동시간이 짧을 때는 낮에 졸기도 하고 낮잠을 조금씩 자기도 했는데

얼마 전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작업을 계속하면서부터

저녁에 잠자는 시간은 길어지고 낮에는 졸리는 시간과 낮잠을 자는 시간이 없어 졌다.

 

이렇게 낮에 졸지도 낮잠을 자지도 않는 이유는 그 동안 건강관리를 잘 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건강 관리를 잘하면 이제는 글을 쓸 내용이 없겠다.

 

이제는 글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만큼 연구도 할만큼은 한 것 같다.

그래서 앞에서도 글을 쓰는데 연연하지 않겠다고 썼는데 여기서도 한번 더 다짐을 한다.

 

이제는 건강이 더 나빠지지 않도록만 음식을 잘 가려 먹어서 건강하게 살 것이다.

의사나 약에 도움을 받지 않고 사는 것이 나의 첫째 목표이다.

 

사람은 될 수 있으면 평소에 약을 적게 먹어야 진짜로 약이 필요로 할 때

조금의 약만 먹어도 약효가 빨리 나고 치료가 빨리 된다는 것을 나는 많이 경험을 했다.

 

감기도 자주 걸리다 보니 예전을 생각을 해도 아무리 약을 잘 짓는 약국을 찾아가서

감기약을 지어먹어도 처음에는 감기에 걸렸을 때 하루분만 먹어도 치료가 되었는데

두 번째 감기가 걸리면 이틀분은 먹어야 되고 세 번째는 삼일분 해서 계속 늘어가는 것이다.

 

요즘에는 감기 걸려서 하루 약먹고 낫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최소한 일주일은 치료를 받아야 낫는 사람이 보통일 것이다.

 

아니면 한 달은 치료를 받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한달을 넘게 치료 받는 사람들도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음식으로 치료를 받으면 치료기간을 많이 줄일 수 있다.

 

 

음식은 이로운 음식을 골라 먹으면 먹을 수록 필요 없는 음식을 먹지 않아서 음식을 먹는 양이 줄어드는데
약은 먹으면 먹을 수록 질병에 숫자도 계속 늘어나고 약을 먹는 양이 늘어난 다는 것이다.
늘어난 약이나 늘어난 질병도 음식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질병이나 약에
숫자가 하나씩 줄어서 결국에는 건강한 몸으로 되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