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해로운 음식은 맛있고 비싼 음식을 먹어도 영양 실조와 불균형이 된다
2003년 3월 5일 수요일
아침 ; 쌀밥. 소고기 떡국. 김. 돌나물. 당근. 무김치.
점심 ; 쌀밥. 된장찌개 멸치. 양파. 감자. 어묵. 돌나물. 당근. 배추. 무김치. 개소주.
저녁 ; 쌀밥. 된장찌개. 어묵. 멸치. 양파. 감자. 돌나물. 당근. 배추. 무김치.
***몸에 해로운 음식은 맛있고 비싼 음식을 먹어도 영양 실조와 불균형이 된다. ***
지난 주일 오전만 해도 졸리고 힘이 조금 떨어 졌는데 저녁에 생선회를 먹고
이튼날인 월요일은 일요일과 전혀 다르게 몸 상태가 바뀌었다.
그런데 월요일 날 생선회를 또 먹어서 몸에 기능이 너무 올라갈까 봐서 상추와 깻잎도 먹었다.
그래서 그랬는지 어제 화요일도 몸이 좋았는데 그러나 입술이 조금 마르고 코 속이 마르는 것 이였다.
열이 조금 많은 것 같아서 오늘 아침에 커피를 마시라고 하는데 커피는 마시지 않았다.
체온에 대해서 조금 주시를 하면서 관찰을 해야겠다.
열에 대해서 소홀히 하면은 아무래도 열이 올라갈 것 같다.
입술이 마르는 것이 조금 심한데 어제까지는 몸 상태가 아주 좋았는데 오늘은 조금 나빠지는 것 같다.
오늘에 문제점은 열이 나고 눈이 들어가는 것 같고 허기가 조금 생기고 힘이 조금 떨어진다.
저녁에 성체 조배 시간에 졸음이 많이 와서 많이 졸았다.
우리가 영양실조 영양불균형 영양과잉 이러한 말들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책이나 신문이나 어떤 매체에서라도 관심만 있으면 이러한 내용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저는 영양실조라는 말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영양에 불균형이 맞는 것 같다.
음식을 먹을 때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골고루 먹는 것이 영양실조 영양불균형을 없에는 방법이다.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은 아무리 맛있고 비싼 음식을 많이 먹어도 영양실조 영양불균형이 된다.
영양에 과잉에도 문제점이 있는데 이러한 사람도 해로운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이다.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은 적게 먹어도 배가 불러서 음식물이 많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음식을 먹는 사람들도 음식을 적게 먹을려고 노력도 해야 하는데 음식이란게 생각 없이 먹으면
많이 먹게 되어 있는데 맛있는 음식을 앞에두고 안먹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