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체온에 대한 깨달음

감기는 단순히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체온이 흔들릴 때 체력이 약해지면서 걸린다.

약이되는 음식 2026. 4. 14. 18:45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아침= 쌀밥, 배추김치, 사과, 당근, 소금, 갑상선 약
점심= 쌀밥, 오리고기, 양배추, 배추김치
저녁= 쌀밥, 계란, 돌나물, 산초나물, 김, 쌀과자 1개, 갑상선 약


***** 감기는 단순히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라, 체온이 흔들릴 때 체력이 약해지면서 걸린다. *****


새벽에 일어나 봉래산에 올라 가볍게 운동을 하고 내려왔다.

요즘은 갑상선 기능이 항진된 상태라
깊은 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이면 잠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체온이 올라가면서
그동안 계속 아프던 어깨 통증은 사라졌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이 낮을 때를 돌아보면
잠을 많이 자고, 아침에 늦잠을 자며
낮에도 졸려서 낮잠을 자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태는 단순한 습관이 아니라

👉 체온이 낮고 체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체온이 낮은 사람은 몸이 차가워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잠이 많아지는 것이다.
이럴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
몸의 열을 올려주면
활력이 생기고 자연스럽게 잠도 줄어든다.
감기에 대해서도 같은 원리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몸이 건강하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
하지만

👉 체온이 중간 상태에서 벗어나
올라가거나 내려가면서 균형이 깨질 때
체력이 떨어지고 감기에 걸리게 된다.
몸이 약한 상태에서는
적은 바이러스에도 쉽게 무너지고
몸이 안정된 상태에서는
같은 조건에서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특정한 치료가 아니라

👉 이로운 음식을 통해 중간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다.
근육이 아무리 좋아도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면
몸은 민감해지고 면역력은 떨어진다.
반대로
👉 체온이 안정된 상태에서는
몸의 기능, 체력, 정신 상태까지
모두 가장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중간 체온을 유지하고 있을 때가
컨디션이 가장 좋고
질병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상태라고 본다.

👉 “감기는 외부 원인보다, 체온 균형이 무너질 때 시작된다.”
✔ 음식에 대한 기준
체온을 올리는 음식
=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참외,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