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기록

체온이 흔들리던 시기 몸이 차가운지 뜨거운지 알 수 없었던 날 중심을 잡지 못했던 기록

약이되는 음식 2026. 3. 23. 18:31

2002년 4월 28일 일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미나리, 부추, 민들레, 무청김치, 죽순, 새우, 알로에, 꿀차
점심 쌀밥, 돼지고기, 버섯, 감자, 배추김치, 대파, 창란젓, 된장찌개, 소주 3잔
저녁 쌀밥, 된장찌개(두부, 새우, 미더덕), 배추김치, 무청 김치, 깻잎


🧠 느낀 점


요즘은 내 몸 상태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편하지 않다.
날씨가 조금만 추워도 추위를 느끼는 것을 보면
몸이 차가운 것 같기도 하다.


🌡️ 혼란스러운 몸 상태


오늘은 발바닥에 통증도 있었고,
이런 증상을 보면 또 몸에 열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아침과 점심에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오히려 소화가 잘되지 않았다.
트림이 나고
배가 불편하고
이런 상태를 보면 몸이 차가운 것 같기도 하고,
다른 증상을 보면 열이 많은 것 같기도 해서
어느 쪽인지 알 수가 없다.


⚖️ 중심이 잡히지 않는 체온


내 몸은 체온이 중간에서 안정되지 못하고
음식에 따라 쉽게 흔들리는 것 같다.
열이 있는 음식을 먹으면 → 금방 열이 올라가고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 몸이 금방 차가워진다
중간에서 버티는 힘이 없는 느낌이다.


😔 피로와 무기력


체온이 조금만 변해도 피로를 느끼고
힘이 없고 의욕도 떨어진다.
잠도 많아져서
자고 나도 또 졸리고 계속 잠이 온다.
예전에는
몸이 차가울 때는 잠이 많고
열이 날 때는 잠이 줄었는데
요즘은 이런 균형도 무너진 상태다.


🌱 정리


지금은 체온을 중간에서 유지하지 못하고
쉽게 흔들리는 상태인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는
체온이 오르고 내리는 원인을 더 살피고
중간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을 계속 연구해야겠다.


🌿 지나고 나서


지금 돌아보니
그때는 연구가 잘 풀리지 않아
마치 벽에 막힌 것 같은 시기였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이런 과정을 다 지나고 나니
지금은 체온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중간 체온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고 있다.
이 또한 반드시 겪어야 했던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