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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항진증으로 손이 떨려 돼지고기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항진증이 저하증으로 내려가면서 손이 떨리는 증세가 멎었다.

약이되는 음식 2025. 6. 16. 08:05

2001 4 9일 월요일

 

아침 ; 쌀. 돼지고기. 씀바귀. 파래. 배추김치. 쑥 털털이. 식설 차. 생강차. 커피 조금.

점심 ; 돼지국밥. 새우젓. 풋고추 2개. 마늘 부추.

저녁 ; 쌀 ; 꽁치찌개. . 대파. 씀바귀. 배추. 파김치. {야참. 토마토 1개.}

 

***** 갑상선 항진증으로 손이 떨려 돼지고기를 먹고 체온이 내려가 항진증이 저하증으로 내려가면서 손이 떨리는 증세가 멎었다. *****

 

나는 오늘 또 한 가지 어마어마한 것을 터득했는데 오전에 갑상선 항진증이 조금 심해서 손이 조금 떨리고

안정이 안 되어서 오전 내내 불안했었는데 점심에 예전에는 많이 먹었지만 요즘에는 거의

먹지 않던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생각도 못했던 이상한 좋은 일이 일어났다.

 

돼지고기를 먹은 후로 갑상선 항진증으로 손 떨리는 증상이 안정이 안 되어 불안했던 증상들이 모두 없어지고 안정이 되었다.

음식을 골라먹기 시작 한 원인이 돼지고기를 세끼를 먹고 부작용을 크게 겪어 숭어회를 먹고 몸이 180도로

바뀌어 건강이 좋아지고 돼지고기는 멀리하고 피해 다녔다고 할까 그동안 거의 먹지 않았다.

 

돼지고기를 먹어도 한 점이나 두 점을 먹는 정도가 고작이었는데 전에는 돼지고기를 먹어서

이익을 본 것보다는 손해를 많이 보았는데 오늘은 그야말로 이익을 많이 보았다.

 

전에부터 돼지고기가 차가운 역할을 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저에 몸도 차가운 몸으로 생각하고 돼지고기를 안 먹었는데

오늘은 체온이 높아 갑상선 항진증 증세가 있어서 돼지고기를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 항진증이 저하증으로 내려갈

것으로 생각이 되어서 돼지고기를 일부러 먹었는데 저에 생각이 딱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전에도 머리가 아플 때 돼지고기를 먹고 머리가 안 아픈 기억은 있는데 오늘만큼 효과를 본 기억은 없다.

이래서 음식을 알고 먹으면 모든 질병이 예방과 치료가 될 수 있다고 하는 건가 봅니다.

 

아직은 이렇게 음식과 질병에 대해서 하나씩 알아가는 과정인데 이렇게 음식으로 하나씩 질병이 치료가 되어 가기도 하지만

음식에 대해서 확실하게 다 모르니 질병이 커가는 것도 있는데 갑상선 하진증과 저하증으로 고생을 한 것도 음식에

대해서 어중간히 알고 먹었기 때문에 갑상선이라는 질병으로 고생을 한 것이고 음식에 대해서 전혀 모를 때는

돼지고기를 먹고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돼지고기에 부작용인 줄도 모르고 돼지고기를 무진장 먹었습니다.

 

그래서 그랬는지 그때는 두통 속 쓰림 감기 축농증 귀속에서 고름이 나오고 여러 가지 질병을 달고 살았는데 1998년

봄부터 음식을 골라먹기 시작해서 4년 차인데도 위에 여러 가지 질병들은 사라지고 갑상선이란 새로운 질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배우면서 갑상선도 음식으로 이겨가는 과정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갑상선이 성인병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갑상선도 항진증 저하증이 있고 고혈압도 고혈압 저혈압이 있고

당뇨도 높은 당 낮은 당이 있듯이 저는 갑상선을 성인병이라 생각하는데 성인병은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해 주면 평생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제발을 하지 않습니다.

 

저도 갑상선을 치료하면서 병원에서는 가상선을 조절을 못해 항진증과 저하증을 오가면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갑상선을 치료하면서 체온을 알고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면서 갑상선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제발도

하지 않고 성인병을 모르고 살면서 약을 복용하는 것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몸이 어디가 떨리는 분이나 채머리 떤다고 하시는 분이나 이런 분들도 중간 체온을 유지하면 떨리지 않습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모든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참외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