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자기 몸에 필요한 만큼만 마시면 보약이지만 넘치게 마시면 독약에 역할을 한다.
어제부터 등뼈가 아프기 시작하더니 오늘은 아주 심하게 등이 아파서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언제부터 등이 아팠는지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등이 아파서 아침 점심 저녁에 우유를 마셨다.
아침에는 우유를 조금 마시고 점심에도 우유를 많이는 마시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레지오 회합을 하는데 등이 아파서 앉아 있을 수가 없어서 허리를 쭉 펴고 앉아있었다.
집에 와서도 앉아서 tv를 볼 수가 없었고 지금은 엎드려 누워서 글을 쓰고 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등뼈가 아파서 저녁에 잠을 잘 때 등에다 베개를 받치고 잠을 잤었는데
오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허리가 구부러져서 펴야 되겠다.
등뼈가 아픈 이유는 지난 주일부터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커피가 원인인 것 같다.
전에도 체험을 했는데 커피를 마시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칼슘이 빠져나가면서 등뼈가 아픈데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칼슘이 보충이 되어서인지 등뼈에 통증이 사라진다.
나는 등뼈가 자주 아프는데 초여름에 오늘만큼 심하게 아프고 어쩌다 보면은 조금 아플 때는 있었어도
오늘같이 아픈 기억은 없는데 커피가 뼈에 영양분을 많이 빼앗아 가는 것 같다.
저녁에도 칼슘을 보충하기 위해서 우유를 한 컵을 마셨다.
초여름에도 우유를 마시면 등이 아프지 않고 우유를 안 마시면 등뼈가 아프곤 하였다.
음식을 알고 먹으면 모든 질병이 예방과 치료가 된다는 것을 체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음식에 대한 연구가 30년 정도 되는데 지금까지에 연구 결과로는 커피를 마시면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
몸에 이로은 역할을 하는 것은 없고 커피는 체온을 올려 컨디션을 좋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고
잠시나마 치력이 좋아지는 역할을 하는데 이렇게 체온을 올리면서 모든 영양분을 소모해
결국에는 체력을 고갈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체력이 떨어지니 과식을 하게 되어
이러한 과정이 반복이 되는 것 같아서 커피를 줄여서 조금만 마시던지 마시지
않으면 처음에는 조금 힘이 들더라도 결국에는 소식을 하게 되어 몸이
안정이 되어 체력도 좋아지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요즘은 커피가
기호 식품이라 마시지 마라고는 못해도 커피도 과하게 마시지
말고 몸에 필요한 만큼만 적당이 마시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커피는 몸에 영양분을 저장을 하는 역할을 하지 않으니 다이어트하는데 좋다는 생각이다.
다이어트 한다고 커피를 많이 마시면 커피가 소화제가 되어 음식을 빨리 소화를 시켜
영양분을 빨리 흡수시켜 영양분을 빨리 소모가 되어 과식이 도어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기도 하므로 적당히 마셔야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지
커피를 많이 마시면 오히려 더 체중이 늘어날 수도 있다.
커피는 자기 몸에 필요한 만큼만 마시면 보약이지만 넘치게 마시면 독약에 역할을 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