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 때 몸에 좋은 먹거리라고 먹으면서 몸이 회복이 되어 건강을 찾으면 평범한 먹거리가 되어 더 먹으면 나쁜 먹거리로 변한다.
이제는 무더운 여름인데 체력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봄에 커피를 마시고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커피를 계속 마시다 보니까 체력이 떨어져서
커피 마시는 것을 중단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전에는 대변을 누는 시간에도 졸리기를 반복했는데 요즘은 대변을 누는 시간에
졸리는 경우는 어쩌다 한번 있을까 말까 하고 졸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오전에도 조금 피로를 느낄 때가 있고 거의 괜찮은 날이 더 많다.
이제는 체중도 애법 늘은 것 같은데 어제나 오늘 같은 경우는 점심을 먹기
전에 왼쪽 옆구리가 아프다가 점심을 먹고 나서 신기하게도
옆구리 통증이 언제 아팠냐는 듯이 싹 사라졌다.
전에도 이 정도 살이 쪄있을 때면 옆구리 통증이 없었는데 살이 심하게 빠졌을 때나 옆구리
통증이 있었는데 작업을 하는 자세가 나빠서 아픈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자세 때문이라면 하루 종일 작업을 하니까 오전이나 오후나 아무
때나 통증이 나타나야 하는데 자세한 기억은 없지만 어제나 오늘을 보면
점심 전에 아팠다가 점심을 먹은 후에는 통증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관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것이다.
몸이 아플 때 자기 몸에 좋은 먹거라라고 먹으면서 몸이 회복이 되어 건강을 찾으면 지금까지
먹었던 먹거리는 이제부터는 좋은 먹거리가 아니고 그냥 평범한 먹거리가 되는데
좋다고 이걸 계속 먹으면 지금부터는 좋았던 먹거리에 영양분이 넘쳐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되어 나쁜 먹거리가 된다는 것이다.
봄에 커피를 마시고 체력이 회복되어 커피를 계속 마시다 보니까
체력이 떨어져서 커피 마시는 것을 중단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커피에 내용에 글을 보면 딱 맞는 말인데 어떠한 먹거리라도 먹고 몸이 좋아지면 그만 먹어야 한다.
전에 몸이 약해 체력이 떨어지면 잠을 자도 체력이 회복이 되지 않아 대변을
누는 시간에도 졸았는 것 같은데 이 내용은 지금은 기억에 없는데
글을 보니 체력이 많이 떨어져 그렇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옆구리 통증은 다른 곳에서 원인을 찾지 말고 체중이 줄어들면 나타나고 늘어나면
통증이 사라진다는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옆구리 통증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체중이 늘어나면 좋아진다고 생각하면 맞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