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을 늘 유지하고 있으면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질병도 접근을 못한다.
그동안에 귀에 열이 나고 아픈 것은 아마도 커피를 마셔서 열이 위로 올라가면서
피부에서 가장 약한 곳인 귀에 영향을 미쳐서 열이 나고 아팠던 것 같다.
이와 같은 생각은 오늘 아침에 했는데 아침을 먹고 아침을 먹는 내용을 글로 쓰다가 생각이 났던 것이다.
오늘 아참에는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와 같은 생각이 나서 커피를 마셨다.
그런데 오늘은 귀에서 별 이상은 없었고 얼굴에 약간 흥분이 되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커피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내일 아침에도 커피를 마셔 보아야겠다.
이걸 참고로 커피를 마셔 보기도 하고 중단해 보기도 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서 알아가는 것이지 한 번에 원인을 파악할 수는 없다.
귀에 열은 어떻게 따져보아도 체온 하고는 연관이 되어있는 것은 확실하다.
지금으로서는 커피를 마셔서 체온이 올라가면 귀에 열이
올라가서 열이 나고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식과 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데 몸이 억수로 무기력할 때 생선회를 먹고 몸이 180도로
바뀌면서 몸이 가벼워져 음식에 뭐가 있구나 하면서 음식으로 몸을 관리하던 중인데
귀에서 열이 나고 통증이 있는데 따지고 보면 커피에 부작용이고 음식에 부작용이다.
중간 체온이라는 것을 늘 강조하지만 중간 체온이 그만큼 중요해서 중간 체온을 늘 강조하는 것이다.
사람에 몸은 중간 체온을 늘 유지하고 있으면 어떠한 부작용도 나타나지 않고 질병도 접근을 못한다.
이렇게 중간 체온을 말하면 질병이 나타나서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간다고 하는 분들이 많은데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변하지 않으면 부작용이나 질병은 절대로 나타나지 않는다.
귀에 통증과 열이 나는 것도 체온이 올라가 나타나는 부작용인데
여기서 지속적으로 체온이 더 올라가면 더 큰 질병이 되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지 않으면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체온은 음식을 뭘 먹느냐에 따라서 올라가지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는데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은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은 내려가는
거라서 음식을 모르고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 몰라서
질병이 체온을 낮추고 올리고 한다고 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러한 부작용을 자주 겪었는데 이제는 이러한 부작용은 겪지 않는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