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음식을 먹고 아토피가 되어 가는 과정과 이로운 음식을 먹고 아토피가 나아가는 과정이다.
이제는 뱃속에 안정이 너무 지나치게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인데
아침에 대변을 누면 처음에는 변비 같은 대변이 나온다.
며칠 전에 몸에 부작용이 클 때는 대변이 무르고 양도 많이 누웠는데
요즘은 대변이 단단하게 뭉쳐서 나오기 때문에 양도 적다.
어제 두드러기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오늘도 참으로 빵을 1개를 먹었는데 두드러기가 나타나지 않았다.
제 생각으로는 그동안 차가운 음식을 많이 먹어서 차가운 음식에 부작용이 몸속에 쌓여서 빵을 먹으면
반응을 했던 것인데 어제저녁에 열이 많은 닭고기 가슴살을 먹어서 차가운 음식에 부작용을
배설을 해서 차가운 음식에 독소가 없으니까 빵을 먹어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어제저녁에는 닭고기를 먹고 차가운 음식에 독소를 빼낸다고 소변을 몇 번을 누웠다.
오늘은 점심을 먹을 때도 소변을 적게 누고 저녁을 먹을 때도 소변을
조금 누웠는데 마찬가지로 퇴근을 해서 소변을 누워도 양이 적었다.
열이 많은 수분을 몸의 저축을 많이 하면서 소변양이 적었다.
어제도 낮에 피로가 있어서 오전에는 잠도자고 누워있었는데
오늘은 컨디션이 많이 회복이 되어서 컨디션도 좋았고 몸도 조금
가벼워졌고 이제는 몸에 근육통은 완전히 사라진 것 같다.
요즘에 가려움증이 심했는데 오늘은 가려움증도 훨씬 덜 했다.
이것도 닭고기에 좋은 작용으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닭고기를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닭고기를 지나치게 먹으면 또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을 것이다.
이번에 체온 때문에 고생을 한 것은 3월에 장어구이를 먹고 시골에 가면서
섬진강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을 마신 것이 몸에 체온을 높여서 갑상선
항진이 되면서 고생을 한 것 같은데 내일 자세히 따져 보아야겠다.
체온이라는 것이 타고난 건강한 분들은 중간 체온에서 조금 많아 올라갔다 싶어도
부작용이 없고 체온이 조금 많이 내려간다 싶어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은 대신
건강을 타고난 분들은 큰 질병이 갑자기 나타날 수 있어서 각별히 더 주의를
해야 하는데 건강하니까 주의를 못해 큰 질병이 바로 나타난다.
저같이 허약한 사람들은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조금만 올라가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나타나지만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부작용이 나타나고
질병이 나타나서 큰 질병으로 가기 전에 예방이 가능한데 몸과 음식과
체온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아야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체온이 중간 체온 밑으로 너무 내려가면 체력이 떨어지고 몸이 너무 안정이 되어 무기력증이
나타나기도 이렇게 까지 체온이 떨어져 계속 이런 상태에 몸이 계속되면 결국에는
큰 질병으로 가는데 저는 닭고기를 먹고 체온을 올려 큰 질병으로
가지 전에 몸을 정상적인 몸으로 돌리고 중간 체온으로
돌려 큰 질병으로 가는 걸 예방을 한 것이다.
체온이 내려가니 빵을 먹어도 아토피가 나타나고 변비로 고생을 하다가 닭고기를 먹고
체온이 올라가 체온이 낮을 때 체온을 낮추는 진액이 몸에 많이 쌓여 있었던
진액을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과정에서 소변에 양이 많아진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 체온을 낮은 부작용을 해소하고 빵을 먹으니 아토피가 나타나지 않은 것이다.
모든 부작용이나 질병도 해로운 음식으로 시작이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먹으면
어떠한 부작용이나 질병도 치료가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