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증이 심각해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고 공복감이 사라졌는데 약이나 약초로는 허기증세를 해소시킬 수없다.
2016년 9월 19일 월요일
아침= 쌀 검은 쌀 소고기죽 열무김치 호밀빵 2쪽 초콜릿 커피 1/4잔
점심= 비빔국수 열무김치 꿀 호밀빵 우유 시리얼
저녁= 팥죽 열무 배추김치 국수 시리얼 우유
***** 허기증이 심각해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고 공복감이 사라졌는데 약이나 약초로는 허기증세를 해소시킬 수없다. *****
추석 연휴를 집에서 열심히 쉬어서인지 오늘은 새벽에 일어나 대신공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고 운동도 하고 집으로 와서 아침을 먹고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졸려서 커피 1/4잔을 마셨는데 졸음이 달아나 작업을 이어갔다.
중간중간에 졸기는 했는데 낮잠은 자지 않고 그런대로 작업은 잘했다.
이제는 기온도 내려가니 일찍 일어나서 아침 운동도 해야겠다.
아침 운동을 못 한 지가 오래되었는데 새벽 운동을 하는 것도 아주 좋다는
것은 아는데 그게 잘 안 되고 있었는데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하루를 길게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오전에는 공복감이 심각했는데 12시에 점심으로 비빔국수를 먹으면서
금방 허기증세가 해소되었는데 국수를 먹고 그야말로
신속하게 공복감이 해소가 된 것이다.
어떤 약이나 약초를 먹는다고 허기증세와 탈수 증세가 이렇게 신속하게
해소될 수 있을까 음식 말고는 없다는 것이다.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는데 2시간이나 지났을까 배가 고파 오기
시작해 점심에 먹다 남은 국수를 먹을까도 생각하다가
국수는 안 먹고 호밀빵 두 쪽을 먹었다.
호밀빵을 먹어도 허기 증세가 나타나서 시리얼과 우유를 먹으니까 허기 증세가
해소되었는데 국수에 꿀을 넣어서 비벼 먹었는데 국수에 꿀을
넣어서 꿀이 소하를 빨리 시키고 체온을 올려 허기
증세와 탈수 증세에 원인이 된 것 같다.
허기증은 영양분이 부족해서 배가 고파서 힘들어하는 과정이고 탈수증은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말이고 공복감은 배가 조금 고플 때 하는 말인 것 같은 하다.
세 가지 증세는 다 몸에 진액이 부족하다는 말이라서 진액을 보충해 주면
한꺼번에 다 좋아지는데 국수를 먹으면 빨리 소화를 되면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 빨리 좋아진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