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에 불균형에서 탈모가 진행이 된다.
2016년 8월 10일 수요일
아침=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호박잎 가지나물 멸치 꽈리고추 과자
점심= 비빔국수 당면 배추김치 오이 양파 꿀 커피 반잔 과자
저녁= 쌀 검정 쌀 현미밥 배추김치 가지나물 멸치 꽈리고추 막걸리 1잔 과자
***** 탈모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영양분에 불균형에서 탈모가 진행이 된다. *****
금년에는 탈모에 관한 글을 쓰지 않은 것 같은데 다른 해는 봄부터 체온이 올라가면서
탈모가 진행이 되어서 일기를 쓰면서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올해는 여름이 끝자락에 왔는데도 탈모에 대한 걱정을 안 했는데 지금까지
어느 해보다도 탈모가 줄어서 정수리에 솜털이라도 남아있다.
몸에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안정이 되어서 이제는 체온이 크게 올라가고
내려가지 않아서 탈모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정수리에
모발이 빠지지 않고 예전에 비해서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이제는 탈모에 대해서는 걱정을 안 해도 될 것 같다.
체온이 딱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으면 좋겠지만 이것은 불가능하고
중간 체온에 근처에서 약간씩 올라가고 내려가는 과정을 하고
있으면 탈모는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는다.
물론 정확하게 증간 체온을 위지 하면 더 좋겠지만 정확한 중간 체온을 위지
할 수는 없다는 것이 20년 가까이 음식을 먹어보면서 터득한 내용이다.
금년에는 허기증이나 탈수 증세 눈이 쑥 들어가는 느낌이라든지 공복감 같은
증세들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데 어쩌다 보면 아주 약하게 이러한 증세들이
조금 나타나기도 했지만 저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높은 체온을
금방 해소를 시켜주면 탈모에도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서 몸도 안정이
되고 탈모도 안정이 되어서 탈모로 진행이 되지 않은 것 같다.
탈모도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든지 영양분이 넘치는 과정에서 영양분에
불균형으로 탈모가 되는 것 같은데 영양분이 부족하면 몸에서
건강에 가장 필요하지 않은 모발에 영양분을 배달을 안 해서
모발이 영양분이 부족해서 탈모가 된다는 것이다.
탈모에 원인을 어느 정도 터득이 되어가고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우리가 먹는 음식을 보통 하루에 10여 가지나 많이 먹어야 20여 가지 먹을 것인데
여기서 체온에 따라서 균형을 맞추어 먹어서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어떠한 부작용이나 질병이 나타나지 않는데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이 질병이 나타나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내려가서 부작용이나 질병이 나타나는
것이라서 두 가지 음식을 체온에 높고 낮고에 따라서 적절히
먹으면 체온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부작용이나 질병을 모르고
탈모도 막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고기는 적게 드시고 곡삭과 채소 과일 위주로 적당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고기는 많이 드시면 고기는 영양분이 많아서 체온이 갑자기 올라갈 수도 있고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