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왼쪽 머리에 편두통은 전문의에게 한 번을 치료를 받아 보아야 될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3. 1. 4. 09:59

2016716일 토요일

 

아침= 방울토마토 찰떡 효소

점심= 쌀 현미밥 삼계탕 인삼 대추 무김치 박나물 효소

저녁= 자장면 단무지 양파 빵 옥수수 복숭아 1

 

***** 왼쪽 머리에 편두통은 전문의에게 한 번을 치료를 받아 보아야 될 것 같다. *****

 

어제는 체력이 뚝 떨어져 무척이나 힘이 들었는데 하룻밤을 자고 나니

오늘은 평소와 같이 체력이 완벽하게 회복이 되었다.

 

두통이 체력을 많이 떨어뜨리는 것 같은데 왼쪽 머리에 혈관이 어딘가가 막힌 곳이 있는 것 같다.

왼쪽 머리에 편두통이 몇 번인가 있었는데 힘을 쓸 때 투통이 따라오는데

혈관이 막힌 것 같다는 생각인데 혈관이 막히면 투통이 심하게 나타나고

혈관이 트이면 체력도 좋아지고 컨디션도 회복이 된다.

 

전에부터 머리에 사진은 한 번 찍어 봐야겠다는 생각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그동안 머리에 사진은 한 번도 찍어 보지는 못했다.

 

편두통이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힘을 쓰면 편두통이 나타나니 힘을 쓰지

않으면 편두통도 예방이 된다는 것인데 두통은 예방만 해서는 안 되고

두통에 근본을 알기 위해서는 머리에 사진을 찍어서 원인을

알아서 근본을 해결하면 두통은 사라질 것이다.

 

왼쪽 편두통은 언젠가 한 번은 치료를 받아야 한다..

위암 수술을 받고 2006년 부활절 낮 미사에서 미사를 드리다가

성전에서 졸도를 하고부터 머리에 시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교수님에게

졸도를 했다고 해도 시큰둥하니 반응이 없어서 그냥 지나갔었는데 최소한

10년이 지났는데도 괜찮은 걸 보면 별것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한 번은 치료를 받아서 확인을 해볼 것이다.

 

 

저는 어려서부터 두통에 많이 시달려서 그러는지 투통에는 별로 겁이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두통으로 벌써 전문의에 도움을 받아봤어야 하는데 아직도 전문의에 진단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두통에 오린 기간 시달리다 보니 나름대로 두통에 대처하는 방법도 터득해서

이제는 두통에 시달리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 중이다.

두통을 해소하는 방법은 체온 관리를 하는 것인데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두통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중간 체온이 위지가 되니까 두통이 나타나지 않으니 전문의에

치료를 크게 필요로 하니 않아서 치료를 받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두통이 나타나도 약을 복용하지 않고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을 해주면

약보다 효과가 더 좋아서 약을 복용하지 않고 항상 음식을 치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