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질환 예방

체온이 높아서 잇몸과 입안이 붉히고 있어서 체온을 낮추어 잇몸을 안정을 시켜야 한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1. 22. 08:53

201663일 목요일

 

아침= 쌀밥 배추 쪽파김치 깻잎 커피 1/4잔 초콜릿

점심= 쌀 검은 쌀 현미밥 열무 생김치 배추 쪽파김치 빙과류 1개 식빵 1

저녁= 쌀 현미 콩밥 오리고기 배추 열무김치 순대

 

***** 체온이 높아서 잇몸과 입안이 붉히고 있어서 체온을 낮추어 잇몸을 안정을 시켜야 한다. *****

 

기온이 올라가면서 언젠가부터 도라지 차와 효소를 마시고 있는데 며칠 전부터

방귀가 자주 나오고 소리도 커서 도라지 차와 효소를 마시지 않고

있는데도 역시 소리도 크고 방귀는 자주 나오고 있다.

 

잇몸과 입안이 헐고 붉히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증세로 보아서는

체온이 조금이라도 높은 것 같기는 한데 잇몸과 입안이

붉히는 걸로 봐서는 체온이 많이 높은 것 같다.

 

당분간은 1/4잔씩 마시는 믹스커피도 마시지 말아야 입안에 부작용을 줄일 수

있겠고 낮에 졸리면 낮잠을 거부하지 말고 낮잠을 자야겠다.

 

낮잠을 자지 않으려고 커피를 1/4잔씩이라도 하루에 한 번도 마시고 두 번도 마시고

세 번번도 마신 것인데 보통은 두 번을 마시고 많이 마시는 날은 세 번을

마셨으니까 예전에는 1/4잔씩 마셨으니까 예전하고 비교하면

커피를 엄청나게 많이 마신 것인데 그래도 믹스커피

한 잔도 못 마신 것인데 저에게는 많다는 것이다.

 

얼마 동안 잇몸이 튼튼하고 입 안에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었는데

체온을 낮춰서 잇몸을 안정을 시켜야겠다.

 

전에는 커피가 하루에 1/4잔도 많을 때가 있었는데 금년 들어서 커피를 많이

마셨으니까 이제는 커피에 영양분이 넘쳐서 부작용이 나타나니까

커피를 자제하고 졸리면 낮잠을 조금 자면 되는 것이다.

 

전에는 낮잠을 많이 잤었는데 이제는 낮잠도 별로 자지 않는다.

낮잠이라고 해봐야 점심을 먹고 일기를 쓰다 보면 잠시 졸다가 조금 자는

날도 있고 안 자는 날도 있는데 안 자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은데 이제는 낮잠을 잘 것이다.

 

 

잇몸이 붉히소 입안이 허는 것은 체온이 높아서 체온이 부피가 약한 잇몸과

입안에 피부로 빠져나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라서 체온만

낮추어주면 입안이나 잇몸이 안정이 되면서 좋아진다.

커피가 체온을 올리는데 많은 역할을 하는 거라서 커피만 적게 마시던지

마시지 않으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잇몸 질환은 빠르게 좋아진다.

평소에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있으면 이러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