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 치기 운동을 하는데 왼쪽과 오른쪽에 다리에 힘이 달라서 박수가 처지지 않고 엇 박자가 났다.
2016년 5월 5일 목요일
아침= 쌀 약밥 머위 줄기 무 쪽파김치 상추 씀바귀 커피 1/4잔
점심= 김밥 무김치 커피 1/4잔 영양겡
저녁= 김밥 무김치
***** 발끝 치기 운동을 하는데 왼쪽과 오른쪽에 다리에 힘이 달라서 박수가 처지지 않고 엇 박자가 났다. *****
해가 길어져서 해가 빨리 뜨니까 아침이면 눈도 빨리 뜬다.
06시 정도에 눈을 뜨는 것 같은데 잠에서 깨어나는 것은 더 빠른 것 같다.
잠에서 빨리 깨이니까 아무래도 하품도 더하는 것 같고 체력도 떨어지고
졸리는 것 같아서 커피를 조금 더 마시고 있는데 요즘은
1/4진을 더 마시고 어떤 날은 한잔도 마신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커피 1/4잔을 마셨는데 약간에 흥분이 되면서
체온이 올라가고 얼굴에 열도 나고 조금 화끈 거리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커피도 조금만 마셔야지 하루에 믹스커피 한잔은 너무 많은 양인 것 같다.
기온이 올라가니까 일부러 체온을 올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낮잠으로 잠을 보충하면서 쉬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려야 될 것 같다.
저녁에 잠을 자는 시간이 줄었으니까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다.
저녁에 갚은 잠을 자기 위해서 낮잠을 자는 걸 거절하니까 커피를 더 마시는데 특별히 다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잠이 오면 잠을 자는 수밖에 오늘은 잠깐 누워서 쉬면서 발끝 치기도 했는데
왼쪽 발이 약한지 왼쪽 발은 허리까지 조금 통증이 있었고
왼쪽 발에 힘이 오른쪽 발만큼 없어서 힘이 들었다.
발끝 치기 운동은 앞으로 꾸준히 하면서 발끝 치기 하는데 왼쪽 다리에 힘을 올려서
왼쪽과 오른쪽이 궁합이 맞아서 불편하지 않을 때까지는 해야겠다.
발 끝 치기 운동을 한 것은 기억이 나는데 왼쪽 발에 힘이 부족해서 박수가
제대로 처지지 않고 엇 박자가 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요즘도
목욕탕에 가서 탕 안에서 다리를 뻗고 발끝 치기를 하는데
왼쪽이 불편하지 않고 박수가 잘 쳐진다.
몸에 무엇이라도 부족한 곳이 있으면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노력을 하면
부족한 것은 채워지고 넘치는 것은 배설이 되면서 다 해결이 되는 것 같다.
몸이 아프던지 부족하던지 영양분이 넘치던지 몸에 이상이 있으면 물론 의사나 전문가에
도움을 받는 것도 좋겠지만 이분들에 도움으로 완치도 되지만 대개는 현상 위지를
하면서 관리가 되어서 평생을 관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몸에 대한
공부를 조금만 하면 자기 몸은 전문가가 진찰하는 것보다 자기가 더
잘하는 경우도 있어서 해결도 전문가보다 잘 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