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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모임에 저녁을 못 먹고 가는데 배가 얼마나 고프던지 돼지 국밥을 기다리는데 배가 고파 혼이 났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0. 14. 08:34

2016426일 화요일

 

아침= 검은 쌀 귀리 쌀밥 당면 돼지고기 버섯 당근 미나리 시금치 배추 무 갓김치 커피 1/4

점심= 쌀 귀리 검은 쌀밥 배추 무 갓김치 참외 커피 1/4잔 윌 1

저녁= 돼지국밥 배추 부추김치 풋고추 마늘 소주 3잔 커피 1/2

 

***** 저녁 모임에 저녁을 못 먹고 가는데 배가 얼마나 고프던지 돼지 국밥을 기다리는데 배가 고파 혼이 났다. *****

 

 

요즘 배가 고파 오면 금방 체력이 바닥이 나면서 쓰러질 것 같고 현기증 같은 것이

나타나면서 음식을 먹으면 언제 배가 고팠는지 하면서 금방 해소가 된다.

 

현대병이라고도 하고 만성질환이라고도 하고 생활 습관 병이라고도 하고

귀 저질 환이라고도 하는 하나인 질병이라고 생각하는데 음식으로 잘

관리하면 큰 부작용 없이 살아갈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세끼에 중참을 먹고 하루에 다섯 끼를 먹어서 영양분이

바닥이 드러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될 것 같다.

 

요즘은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을 것 같은데 기온이 올라가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 요즘 커피를 조금 많이 마시고 있는 것

같아서 이제는 커피도 좀 줄여서 마셔야겠다.

 

커피를 많이 마신다고 해도 따지고 보면 하루에 믹스커피를 한잔도 마시지

못하는 양인데 이전 보다는 많이 마신다는 것이다.

 

전에는 믹스커피를 하루에 1/4잔을 마셔도 부작용을 겪었으니까 저녁 모임에

가면서 저녁을 못 먹고 가는데 배가 얼마나 고프던지 식당에 가서

돼지 국밥을 기다리는데 배가 고파서 혼이 났다.

 

1930분 정도에 밥을 먹은 것 같은데 돼지국밥을 먹으면서 배가 고픈 증세는 다 해소가 되었다.

집에서 저녁을 먹을 때 보다 저녁을 늦게 먹어서 부작용을 격은 것이다.

끼니는 제때 먹어야 배가 고픈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려서부터 배가 고픈 이러한 증세는 있었는 것 같은데 그때도 밥을

먹으면 바로 해결이 되어서 별 걱정은 하지 않았었다.

배가 고픈 증세가 계속 이어지면 다른 생각도 했을 것 같은데 가끔 이러한

증세가 나타나고 해소가 되어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는데

지금은 원인을 파악해서 대처도 잘하고 있다.

탈수증에 원인은 체온이 높으면 나타난다는 것이고 체온이 내려가면 해소가

된다는 것을 알아서 이제는 체온이 조금 높다 싶으면 치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서 미리 체온을 낮추면 이제는 이러한 증세까지 않는다.

이제는 중간 체온을 꾸준히 위지 하면서 이러한 증세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데

지금도 끼니때가 지나면 조금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기는 하다.

체온이 높으면 영양분이 높은 체온으로 소모가 많이 디어서 배가 고프고

체온이 낮으면 영양분이 낮은 체온으로 소모가 적게 되어서 배가 고픈

줄을 모르는 것이라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