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분이 부족해 영양분을 끝까지 흡수하는 과정으로 변비가 되어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변비는 해소된다.

2011년 1월 3일 화요일

 

아침= 소고기 떡국 대파 배추김치 물메기 연한 커피

점심= 쌀밥 물메기 탕 무 배추 대파 시금치 블루 콜리 배추김치 떡 유자차

저녁= 호박죽 찹쌀 팥 배추김치 시금치 블루 콜리

 

*** 영양분이 부족해 영양분을 끝까지 흡수하는 과정으로 변비가 되어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변비는 해소된다. ***

 

어제는 시골에서 대변을 누고 싶을 때 못 누고 지나가니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대변을 눌려고

해도 대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뱃속이 편해져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저녁에 가계 문을

닫고 22시가 지나서 대변을 누는데 완전히 변비가 되어서 대변을 누기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 염소 똥 같은 대변을 조금 누고 더 이상 못 누웠다.

 

어제는 커피 한잔을 마시고 조금 더 마셨는데 저녁에 짐을 잘 자고

06시 30분경에 눈을 떠서 누워 있다가 일어났다.

 

겨울이라 기온이 내려가서 체온도 내려가니까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오전에는 무리 없이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점심을 먹고 대변을 누는데 변비가 계속되었다..

 

처음에는 변비가 나오다가 나중에는 평소와 같은 대변이 나왔는데 대변을 다 누고

물을 내리니까 변기가 막혀서 대변이 내려가지 않았다.

 

물을 두 번 더 내리고 세숫대야에 물을 가득 받아서 변기에 부었는데도 변기는 뚫리지 않았다.

변기를 뚫지 못하고 가계에 내려가서 작업을 하고 저녁을 먹고 변기에 물을 내려도 물이 내려가지 않았다.

 

물을 몇 번을 더 내래도 뚫리지 않아서 가계에 내려가서 막힌 곳을 뚫는 스프링이 있어서

그것으로 뚫어도 뚫리지 않아서 한참을 고생하다가 나중에 겨우 뚫었다.

 

레지오 회합을 마치고 신년이라고 2차 주회를 하면서 족발을 먹으면서 소주 몇 잔을 마셨다.

기온 때문에 음식에 따라서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가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변비는 몸에 영양분이 부족하면 몸이 알아서 영양분을  영양분을 남기지 않고

끝까지 흡수하는 과정에서 음식물이 말라서 변비가 되는 것이다.

영양분이 많은고기를 먹으면 변비가 해소가 되고 야채를 많이 먹으면 변비가 된다.

고기를 먹을 때 야채로 쌈을 싸서 먹는 것은 영양분이 많은 고기와 영양분이

적은 야채가 서로 보완이 되어서 설사도 막아주고 변비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것도 사람에 따라서 영양분을 얼마나

저장하고 있느냐에 다 다르게 나타난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으면 변비나 설사가 예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