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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록차는 변비 해소에 설록차를 차로 마시지 않고 그냥 먹고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

약이되는 음식 2022. 8. 6. 06:23

2016년 3월 7일 월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냉이 버섯 대파 청국장 배추김치 커피 반잔 꿀차  

점심 쌀 렌틸 콩밥 냉이 버섯 대파 청국장 배추 기치 무청 나물        

저녁 감자떡 만두       

 

***** 설록차는 변비 해소에 설록차를 차로 마시지 않고 그냥 먹고 효과가 좋았던 것 같다.  *****

 

어제는 누나 49제도 있었고 비가 와서 암벽 등반은 엄두도 내지 못했다.

일주일에 암벽등반을 한 번은 해야 하는데 평일에는 놀아도 암벽 등반을 하기가 쉽지 않다.

 

요즘은 비수기라서 시간이 남아서 일기를 컴퓨터에 옮기는데 그동안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들이 적혀 있어서 활용을 해보고 있는데 2004년에는 설록차를 차로

마시지 않고 설록차 그대로 먹으면서 체온도 내리고 변비를

해소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설록차 내용이 아주 좋았다.

 

그동안 왜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지 활용을 한 번도 못 했는지 기억력에

문제였는지 설록차는 다른 어떤 체험보다도 이로운 체험이었는데

기억도 전혀 없었고 생각을 못 했으니 아쉬울 뿐이다.

 

설록차에 대한 연구는 깊게 하지 못하고 이때 한 번하고 더 이상 못 한 것 같다.

그랬으니 2004년에 기록이 있는데 아직까지 생각도 못 했고 기억에도 전혀

없었으니까 2004년이면 기억력이 그렇게 좋았을 때는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설록차는 변비가 나타나던가 대변을 조금 쉽게 누고 싶다

싶으면 설록차를 먹어 볼 것이다.

 

 

설록차를 순수 그대로 먹고 변비에 효과를 많이 본 체험이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다.

설록차를 그대로 먹는다는 것은 누가 시천을 해 보았는지 모르겠다.

설록차를 입에 넣고 물을 마시면서 씹어서 먹으면 먹을 만했던 것 같다.

설록차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은 분명히 하는 것이고 설록차를 그대로

먹으니 대변에 양이 많아져서 변비가 해소가 되는 것이다.

설록차를 먹으면 여름에 보약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